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노피社 및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社는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3일 공표했다.
FDA가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한 ‘듀피젠트’의 적응증은 증상을 조절할 수 없는(uncontrolled) 일부 성인 COPD 환자들을 위한 보조 유지요법제 용도이다.
허가를 취득할 경우 ‘듀피젠트’는 6번째 적응증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FDA는 오는 6월 27일까지 승인 유무에 대한 결론을 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듀피젠트’의 COPD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현재 EU와 중국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FDA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듀피젠트’의 COPD 적응증 추가 신청서는 임상 3상 ‘COPD 시험’ 프로그램들로부터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은 현재 또는 과거 흡연자이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없고 2형 염증이 확인된 성인 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듀피젠트’가 나타내는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전체 피험자들은 기저요법으로 최대용량의 표준 흡입형 치료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환자들이었다.
‘BOREAS 시험’ 및 ‘NOTUS 시험’에서 ‘듀피젠트’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급성 COPD 증상의 악화가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각각 30% 및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시험에서 ‘듀피젠트’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은 아울러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폐 기능이 신속하고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그 같은 개선효과가 52주차까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시험에서 도출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현재 허가를 취득해 사용 중인 ‘듀피젠트’의 다른 적응증들로부터 확보된 안전성 프로필과 궤를 같이했다.
부작용의 경우 두 시험에서 ‘듀피젠트’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을 보면 플라시보 대조그룹보다 5% 이상 좀 더 빈도높게 관찰됐다.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요통, ‘코로나19’, 설사, 두통 및 비인두염 등이 보고됐다.
한편 ‘듀피젠트’의 COPD 적응증은 현재 임상개발이 진행 중인 단계여서 효능 및 안전성이 아직까지 전 세계 어느 국가의 보건당국에 의해서도 완전한 평가를 거치지 못한 상태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2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3 | “AI 시대에도 결국 사람” 씨엔알리서치가 짚은 임상시험의 본질 |
| 4 | 리가켐바이오,파이안바이오와 신약 연구개발 기술도입 계약 |
| 5 | 세종파마텍, '액상 캡슐 충전기' 국산화로 제약 설비 판도 바꾼다 |
| 6 | 앱클론, 이중항체 기반 차세대 ADC 결합 기술 중국 특허 등록 |
| 7 | [2026 기대 신약 TOP 10] ③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아니토셀’ |
| 8 | 약포지·시럽병 '수급 흔들'…약사회 "가수요 자제·대응 총력" |
| 9 | 로킷헬스케어,아르헨티나 연골재생 계약 ..‘남미 연골재생 시장’ 확대 |
| 10 | 삼진제약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선정… 차세대 신약·ADC 기술수출 확대할 것"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사노피社 및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社는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3일 공표했다.
FDA가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한 ‘듀피젠트’의 적응증은 증상을 조절할 수 없는(uncontrolled) 일부 성인 COPD 환자들을 위한 보조 유지요법제 용도이다.
허가를 취득할 경우 ‘듀피젠트’는 6번째 적응증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FDA는 오는 6월 27일까지 승인 유무에 대한 결론을 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듀피젠트’의 COPD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현재 EU와 중국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FDA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듀피젠트’의 COPD 적응증 추가 신청서는 임상 3상 ‘COPD 시험’ 프로그램들로부터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은 현재 또는 과거 흡연자이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없고 2형 염증이 확인된 성인 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듀피젠트’가 나타내는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전체 피험자들은 기저요법으로 최대용량의 표준 흡입형 치료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환자들이었다.
‘BOREAS 시험’ 및 ‘NOTUS 시험’에서 ‘듀피젠트’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급성 COPD 증상의 악화가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각각 30% 및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시험에서 ‘듀피젠트’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은 아울러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폐 기능이 신속하고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그 같은 개선효과가 52주차까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시험에서 도출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현재 허가를 취득해 사용 중인 ‘듀피젠트’의 다른 적응증들로부터 확보된 안전성 프로필과 궤를 같이했다.
부작용의 경우 두 시험에서 ‘듀피젠트’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을 보면 플라시보 대조그룹보다 5% 이상 좀 더 빈도높게 관찰됐다.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요통, ‘코로나19’, 설사, 두통 및 비인두염 등이 보고됐다.
한편 ‘듀피젠트’의 COPD 적응증은 현재 임상개발이 진행 중인 단계여서 효능 및 안전성이 아직까지 전 세계 어느 국가의 보건당국에 의해서도 완전한 평가를 거치지 못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