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대표 패트릭 리우)와 에피바이오텍 송도 본사에서 탈모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피바이오텍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탈모 항체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가 보유한 글로벌 휴먼 항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CNTFR을 타깃으로 하는 인간화 항체 및 이중항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다양한 모달리티의 탈모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탈모/염증 억제 사이토카인 항체(CytAb) 개발 플랫폼 기술, CXCL12 기반 이중항체 제작 및 개발 기술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탈모 항체 치료제 EPI-005는 2022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인간화 항체를 제작하고 최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GenScript ProBio)는 글로벌 바이오 CRO 및 CDMO 기업인 진스크립트의 글로벌 자회사다. 항체 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전문 솔루션 및 효율적인 공정을 통해 의약품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풍부한 경험이 있는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의 협력으로 탈모 항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바이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탈모 환자의 약물 선택권을 넓히고 부작용 적고 약효 지속성은 더 높은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 패트릭 리우 대표는 “협업을 통한 혁신을 목표로 에피바이오텍의 항체 치료제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궁극적으로 탈모 환자의 더 건강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골관절염 치료 공백 메울 길 열었다”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365억원, 코스닥 65억원 |
| 3 | CSO 리베이트부터 임상 보고 누락까지… 제약업계, 생존 요건은? |
| 4 | 리브스메드, '아티센셜 프로'로 다관절 최소침습수술 시장 이끈다 |
| 5 | 복지부, CSO 규제 강화·상비약 무리한 확대 제동 |
| 6 | 실천약,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불신임' 촉구…동의서 접수 돌입 |
| 7 | [RISC 2026] 세계 RNA 석학 서울 집결…한국 산업화 역량 조명 |
| 8 | 안국약품, 셀비온과 맞손…방사성의약품 항암신약 공동개발 |
| 9 | “당신의 MS는 당신이 안다”…노바티스, 환자 목소리 전면에 |
| 10 | 스크롤 멈추는 ‘AI 라마’…제약 마케팅, 디지털 경쟁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대표 패트릭 리우)와 에피바이오텍 송도 본사에서 탈모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피바이오텍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탈모 항체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가 보유한 글로벌 휴먼 항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CNTFR을 타깃으로 하는 인간화 항체 및 이중항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다양한 모달리티의 탈모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탈모/염증 억제 사이토카인 항체(CytAb) 개발 플랫폼 기술, CXCL12 기반 이중항체 제작 및 개발 기술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탈모 항체 치료제 EPI-005는 2022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인간화 항체를 제작하고 최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GenScript ProBio)는 글로벌 바이오 CRO 및 CDMO 기업인 진스크립트의 글로벌 자회사다. 항체 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전문 솔루션 및 효율적인 공정을 통해 의약품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풍부한 경험이 있는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의 협력으로 탈모 항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바이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탈모 환자의 약물 선택권을 넓히고 부작용 적고 약효 지속성은 더 높은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 패트릭 리우 대표는 “협업을 통한 혁신을 목표로 에피바이오텍의 항체 치료제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궁극적으로 탈모 환자의 더 건강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