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바이오 솔루션 사업’ 첫 걸음…GMP 컨설팅 바이오써포트와 MOU
보유 자산 및 역량 활용한 매출 창출 목적의 첫 사업 시작
입력 2023.06.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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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유틸렉스 유연호 대표이사와 바이오써포트 김경민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유틸렉스 

유틸렉스는 19일 GMP 설계 및 밸리데이션을 포함한 GMP 컨설팅 분야 1위 업체인 바이오써포트와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설계, 검증, 구축부터 운영까지 GMP 전 주기에 관한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유틸렉스가 추진할 ‘바이오 솔루션 사업’은 단순한 CDMO 모델을 넘어 의약품 전체 라이프사이클(제조, 품질, 보관, 임상시험, 분석, 유통 등)에 걸쳐 전략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GxP 모델을 근간으로 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다.

GxP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GLP(Good Laboratory Practice), GCP(Good Clinical Practice) 등 제약 및 바이오 의약품의 제조, 품질관리, 임상시험, 검체분석 등과 관련한 기술 및 운영, 해당 규정에 충족하는 시설 구축 및 운영 등을 모두 아울러 통칭하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다.

유틸렉스는 유연호 대표이사가 취임 후 제시한 10년 중장기 비전 및 로드맵의 첫 번째 단계로 ‘Speed & Focus’를 표방하고 지난 5월 파이프라인 중심의 조직 재편을 단행한 바 있다. 그중 중장기 비전을 실현할 주요 전략 중 하나가 ‘보유 자산 및 역량을 활용한 매출 창출’이며, 그 전략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첫 사업이 이번 ‘바이오 솔루션 사업’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바이오써포트 김경민 대표이사는 “유틸렉스의 신규 사업 구축 및 추진에 파트너로서 협업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업으로 유틸렉스와 함께 고객에게 미래 지향적인 최적의 바이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유틸렉스 유연호 대표이사는 “본 사업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창출 및 성장이 가능해, 바이오텍으로서 유틸렉스가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혁신의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 시장을 견인할 추가적인 사업모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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