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1분기 사업부문 매출 3495억원…전년동기비 16%↓
사업부문 -136억원, 전기비 적자지속·전년동기비 적자전환
입력 2023.06.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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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올해 1분기 사업부문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GC녹십자 1분기와 누적 3개월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혈액제제류, OTC류, 일반제제류, 백신제제, 기타 등 포함),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 기타(축산업 등) 부문, 연결조정 등 매출 합계는 349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72억원 하락(-16%)했고, 전기비 620억원 하락(-15%)했다.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분의 경우 전년동기비 279억원 하락(-8%)한 3085억원, 전기비 571억원 하락(-16%)을 기록했다. 혈액제제류와 백신제제류의 경우 전년동기비 증가했는데, 혈액제제류는 전년동기비 86억원 증가(+9%) 증가했지만 전기비 114억원 감소(-10%)했으며, 백신제제류는 전년동기비 96억원 증가(+55%)했지만 전기비 231억원 감소(-46%)했다.

OTC류는 30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9억원 감소(-24%)하고 전기비 12억원 증가(+4)했다. 일반제제류는 91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43억원 감소(-4%)하고 전기비 48억원 감소(-5%)했다. 기타로 분류된 부분은 56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19억원 감소(-36%)하고 전기비 190억원 감소(-25%)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분의 경우 1분기 매출은 47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414억 감소(-46%)하고 전기비 58억원 감소(-11%)했다. 기타(축산업 등)의 경우 6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9억원 증가(+140%)했지만 전기비 5억원 감소(-7%)했다. 연결조정 등은 -135억원으로 전기비 14억원 증가(+9%)했지만, 전년동기비 22억원 감소(-19%)했다.

GC녹십자의 1분기 사업부문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총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동기 554억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으며, 전기비 88억원 증가했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분의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49억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비 77억원 감소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 영업이익 역시 올해 1분기 -3억원을 기록해며 전년동기비 355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비 80억원 증가했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기타(축산업 등) 부분의 영업이익은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9억원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됐으며, 전기비 5억원 증가(+306%)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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