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혁신신약 파이프라인UP’ 행사 성료
4년 걸쳐 지원한 바이오신약후보물질 6건, 합성신약후보물질 4건 성과보고 및 사업화 촉진 특강
입력 2023.04.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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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은 지난 25일 엘타워 오르체홀(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UP’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KBIOHealth 이제욱 센터장이 지난 27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사업’ 행사에 참석, 개회사를 밝혔다. ©KBIOHealth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사업’을 통해 지원한 파이프라인 성과보고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발굴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및 합성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해 사업화로 연계시킬 목적으로 2019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 4년여간 진행됐다. 1단계에서는 총 24개 과제,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최종 선정된 12개 과제를 지원했다. KBIOHealth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메디팁과 함께 각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위과제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KBIOHealth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각각 바이오신약과 합성신약의 유효성 검증을 지원했으며 메디팁은 전문기관과 함께 특허 및 IND 컨설팅, 기술가치평가 및 투자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두 세션으로 구성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혁신신약파이프라인발굴사업 성과 현황(이제욱 센터장/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 △제약바이오벤처 투자 동향(김용철 상무/데일리파트너스) △IND 성공의 지름길(박양수 본부장/메디팁)을 주제로 신약개발 사업화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세션에서는 바이오분과와 화합물분과로 나눠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6건 △합성신약 후보물질 4건, 총 10건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본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9건, 창업 2건, 투자 유치 등의 성과가 창출되었으며, 다수 파이프라인이 올해 내 IND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이제욱 센터장은 “본 사업을 통해 국가 R&D 성과 제고를 위해 지원과제의 역할과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지원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라며, 신약개발지원센터도 국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고도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원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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