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혁신신약 파이프라인UP 행사 25일 개최"
지원 과제 소개 및 기술이전 등 성과 보고
입력 2023.04.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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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은 오는 25일(화) 엘타워 오르체홀(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UP’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IOHealth가 총괄한 ‘혁신신약파이프라인 발굴 사업’의 사업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다.

‘혁신신약파이프라인 발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사업으로,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바이오 및 합성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하고자 했다. 지원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 4년이다. 신약개발 초기 단계 지원을 통해 국내 IND 신청 및 기술이전이 가능한 유망 후보물질 발굴이라는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24개 단위과제를 선정했다. KBIOHealth는 단계 평가를 통해 최종 12개 과제를 지원했다.

KBIOHealth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메디팁과 함께 본 사업의 운영지원 과제를 맡아 각 단위과제의 성과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각 기관은 바이오신약 및 합성신약 개발 지원 인프라와 컨설팅 노하우를 활용해 유효성 평가 및 검증,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가치 평가, IND 신청 및 기술거래 촉진을 위한 투자 컨설팅을 지원했다.

‘혁신신약 파이프 라인UP 행사’는 크게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세션은 △혁신신약파이프라인발굴사업 진행 현황(이제욱 센터장/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 △제약바이오벤처 투자 동향(김용철 상무/데일리파트너스) △IND 성공의 지름길(박양수 본부장/(주)메디팁)이라는 주제로 신약후보물질 사업화 준비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해당 사업 참여 단위 과제 책임자 및 관계자들이 항암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패혈증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파킨슨병 치료제 등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6건 △합성신약 후보물질 5건, 총 10건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이제욱 센터장은 “‘혁신신약파이프라인 발굴사업’은 연구개발 지원 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망한 후보물질들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지원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공공 CRDMO 기관으로서 센터의 인프라와 노하우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건너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기술 사업화를 위한 디딤돌’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과발표회는 KBIOHealth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등록을 통해 혁신신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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