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 정우택 국회부의장 바이오헬스산업 현장 시찰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현장에서 소통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입력 2023.02.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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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바이오헬스 제공

국회부의장 정우택 의원(국민의힘, 청주 상당)이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에 방문하여 바이오헬스산업 현장 시찰 후 관계 부처 등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찰은 국가(또는 정부 주도의) 바이오헬스산업 시설인 KBIOHealth를 둘러보고, 현장에서 소통하고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김현주 과장과 충청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 최응기 국장도 함께 참석했다.

정우택 부의장은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연구지원 인프라이자 KBIOHealth 산하의 바이오의약생산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KBIOHealth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과 관계 부처의 의견 등을 청취했다.

현장 시찰지인 KBIOHealth는 2010년 복지부, 과기부, 산업부의 허가로 설립된 ‘대한민국 의료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자 제품·사업화 공공 플랫폼으로서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연구활성화와 상품화 촉진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CDRMO(Contract Research,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시험평가, 규제지원, 실무형 인재양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009년 충청북도 도지사 시절 충북 오송을 첨단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성공했고, 약 14년 만에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 인프라인 KBIOHealth를 방문했다”면서 “신약 및 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국내외 시장이 급변하는 시기에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차상훈 이사장은 “부의장님께서 우리 KBIOHealth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전 직원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기관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공공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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