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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정감사에서 바이오주 보유 및 주식 거래 의혹에 이어 자료 제출, 태도 논란까지 구설에 휩싸였던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결국 청장직을 내려놓게 됐다. 후임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55년 지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로스쿨 교수의 배우자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그의 뒤를 이어 질병청장의 바톤을 받게 될 지영미 소장은 20여년간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 기관에서 활동해 온 감염병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영국 런던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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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정감사에서 바이오주 보유 및 주식 거래 의혹에 이어 자료 제출, 태도 논란까지 구설에 휩싸였던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결국 청장직을 내려놓게 됐다. 후임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55년 지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로스쿨 교수의 배우자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그의 뒤를 이어 질병청장의 바톤을 받게 될 지영미 소장은 20여년간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 기관에서 활동해 온 감염병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영국 런던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