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누적 지분법손익 270억원
삼성바이오에피스 239억 기록…3개사 전년동기비 2억 감소
입력 2022.12.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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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상반기 지분법손익 270억 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3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의 지분법손익을 분석한 결과 총 지분법손익은 2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76억 원 대비 195억 원이 증가했다.

3분기 지분법손익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종속기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기비 138억 원 감소, 전년동기비 197억 원 감소한 -1억 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누적 업체별 지분법 손익은 삼성바이오에피스 239억 원(전년동기비 -34억 원), 아키젠바이오텍리미티드(영국) 40억 원(전년동기비 +40억 원),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9억 원(전년동기비 -7억 원)을 기록했다.

이중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 지분을 보유해 공동기업에서 종속기업으로 전환됐다.

기업별 3분기 지분법 손익은 아키젠바이오텍리미티드 2억 원(전기비 +2억 원, 전년동기비 +2억 원),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3억 원(전기비 0.3억 원, 전년동기비 -1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지분 투자를 위해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지난 6월 31억3500만 원, 지난 8월 123억7500만 원을 추가로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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