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2,9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227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88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0.9% 증가(+8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32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8.3% 감소(-72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19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2.9% 감소(-97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1,12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8.2% 증가(+8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37.9%로 전년동기비 0.02%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6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7.1% 증가(+2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3%로 전년동기비 0.6%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2.5% 증가(+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0.8%로 전년동기비 0.1%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038억 원으로 전기비 1.5% 감소, 전년동기비 14.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339억 원으로 전기비 16.7% 증가, 전년동기비 13.2%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 원으로 전기비 24.0% 증가, 전년동기비 3.5% 증가했다. 순이익은 80억 원으로 전기비 5.4% 증가, 전년동기비 10.9% 감소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355억 원(전기비 20.3% 감소, 전년동기비 10.1% 감소), 연구개발비는 28억 원(전기비 15.0% 증가, 전년동기비 61.4%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5억 원(전기비 57.0% 감소, 전년동기비 24.2% 감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