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관계사 아비타, 美 면역암학회서 AB-101 전임상 발표
단클론항체(mAbs)와 병용투여시 ADCC enhancer 가능성 제시
입력 2022.11.11 14: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GC셀 관계사 아비타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Inc.)가 10일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면역암학회(SITC) 37차 연례회의에서 동종 NK세포 치료제 후보인 AB-101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전임상 결과 치료용 단클론항체와 결합된 냉동보존된 기성 세포 치료제 후보 AB-101은 다양한 고형 종양 및 조혈 모델 시스템에서 항종양 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B-101은 CD3-CD56+ 95% 이상, CD56+CD16+ 80% 이상이었으며 NK 활성화 수용체(NKG2D, NKp30, NKp44, DNAM-1)의 높은 발현이 관찰됐다.

다발성공수중 세포주에 AB-101 단독투여시 세포살해 79%, 리툭시맙과 병용투여시 세포살해 90%로 관찰됐다. 다발성골수종, 유방암 세포주에 오비누투주맙(상품명: 가싸이바)과 세툭시맙(상품명: 얼비툭스) 병용투여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아비타 공동창립자인 피터 플린(Peter Flynn)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이번 전임상 데이터는 AB-101을 최적화된 세포 프로필을 가진 고도로 확장된 기성의 ADCC 강화 NK 세포 제품 후보로 사용하는 데 추가 지원을 제공하지만 유전자 변형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데이터는 리툭산(Rituxan), 가싸이바(Gazyva), 얼비툭스(Erbitux), 허셉틴(Herceptin)과 같은 항체와 결합할 때 ADCC 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AB-101을 사용하는 것을 뒷받침하며, 이는 AB-101의 광범위한 치료 잠재력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한편 AB-101은 GC셀이 아티바에 기술이전한 NK세포 플랫폼 기술로 유전자조작 없는, 동종, 기성품형태의 동결보존된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다. 또한 GC셀 고유의 engineered feeder cell을 이용한 대량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1명의 제대혈에서 1000dose 생산이 가능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GC셀 관계사 아비타, 美 면역암학회서 AB-101 전임상 발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GC셀 관계사 아비타, 美 면역암학회서 AB-101 전임상 발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