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코스닥 거래 재개 확정
한국거래소 개선 과제 이행 및 완료…25일부터 거래
입력 2022.10.24 21:27 수정 2022.10.24 21: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오롱티슈진(대표이사 한성수, 노문종) 주식이 3년 5개월 만에 다시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

코오롱티슈진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및 코스닥시장본부 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주식 거래 재개가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의 주권은 25일부터 매매 거래가 재개되며, 코오롱티슈진은 시장의 신뢰 회복과 함께 자금조달도 보다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9년 세포 착오로 인해 자발적으로 임상을 중단한 이후, 미 FDA의 임상 보류(Clinical Hold) 결정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K 주’가 한국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으면서 2019년 5월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이후 코오롱티슈진은 한국거래소로부터 3차례에 걸쳐 개선기간을 부여받아 성실하게 개선 과제를 이행했고, 개별 및 종합요건에 대한 최종 심의를 거쳐 이번에 주식거래가 재개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지금까지의 개선기간을 통해 코오롱티슈진에 ▲2019년 임상보류(Clinical Hold) 해제 및 환자투약 재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라이선스 아웃 ▲재무건전성 확보 등을 요구했었다.

코오롱티슈진은 2020년 4월 미 FDA로부터 임상보류를 해제 받아 21년 12월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했고, 같은 달 TG-C 적응증을 고관절 골관절염까지 확대하는 임상 2상 승인을 FDA로부터 받았다.

또한 코오롱티슈진의 아시아 지역 라이센시인 코오롱생명과학을 통해 싱가폴의 주니퍼바이오로직스로 TG-C의 기술수출도 성공했으며 최대 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임상자금 조달까지 완료하면서 한국거래소가 내준 개선과제를 모두 완료했다.
 
코오롱티슈진 한성수 대표는 “오랜 시간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밝히며 “TG-C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오롱티슈진, 코스닥 거래 재개 확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오롱티슈진, 코스닥 거래 재개 확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