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연세대 원주의대에 고해상도 투과전자현미경 기증
연구 활성화위해 다양한 분야 지원
입력 2022.09.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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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다섯번째 파미셀 김현수 대표(사진=파미셀)

파미셀(김현수 대표)은 지난 5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의학관에서 진행한 ‘투과전자현미경(TEM) 기증 기념식’을 통해 첨단 연구장비인 ‘투과전자현미경(TEM)’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파미셀은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최첨단 기자재 지원을 결정했으며,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투과전자현미경을 기증했다. 의료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증된 투과전자현미경은 전자기장을 투과시키는 방식으로 시료의 상을 구현하며, 광학현미경에 비해 확대율과 해상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세포 및 조직의 미세한 구조뿐만 아니라 단백질의 구조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생물학적 연구 및 질병 진단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순희 학장은 “파미셀이 기증한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대학 연구활동과 병리과 진단에 활용하겠다.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의료진이 의료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길 바라며 구성원들의 미래에도 그 정신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의료기관이자 연구기관인 의과대학에 전자현미경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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