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에스큐브, 아프리카 3개국에 ‘의료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
안정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한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 박차
입력 2022.02.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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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씨알에스큐브(대표 김기돈)가 케냐,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3개국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자사의 솔루션과 Data Management(D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미 해외 20개국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씨알에스큐브의 이번 아프리카 대륙 진출은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포함하여 전 세계 어디서에나 큐브솔루션을 이용하여 다국가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큐브솔루션을 해외에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AWS Cloud의 Content delivery network(CDN) 서비스인 CloudFront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CloudFront는 47개국 90개 도시에서 310개 이상의 상호 접속 위치(POP)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짧은 지연 시간과 높은 처리량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연결이다. 

이번 코로나 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씨알에스큐브의 가장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데이터 및 진행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임상시험 최적화 EDC(전자자료수집) 플랫폼 cubeCDMS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관리하는 cubeIWRS ▲임상시험 관련 전자문서 관리 및 전자 서명을 위한 cubeTMF ▲미국(FDA), EU(EMA), 일본(PMDA), 중국(NMPA)과 식약처(MFDS)의 PV(약물감시)업무 규정을 모두 충족시키는 의약품 안정성 보고 시스템인 cubeSAFETY 등 총 4가지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외에도 DM(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은 12~64세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HIV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동종 및 교차 부스터샷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b상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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