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AXL저해제' 항암면역 확인…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AXL저해제 SKI-G-801 우수한 면역의존적 항종양·항전이 능력 검증
입력 2022.01.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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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개발 기업인 오스코텍(대표 김정근, 윤태영)은 AXL저해제 SKI-G-801 관련 논문이 국제적인 학술지 CTI에 게재 됐다고 4일 밝혔다.

Clinical & Translational Immunology(CTI)는 인간 면역과 관련된 질병에 대하여 기초부터 임상까지의 최근 연구동향을 보고하는 전문학술지로서, 면역항암제 관련 최신 종양 면역학의 연구와 COVID-19 관련 면역계 병리 발생 연구동향으로 많은 연구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FLT3/AXL 이중저해제 SKI-G-801은 연대 조병철 교수팀과의 다양한 Syngeneic Mouse Model 공동연구를 통해 우수한 면역의존적 항종양 및 항전이 능력을 검증했으며, 경쟁사 약물보다 긴 시간 AXL억제를 유지하면서 타깃 장기로의 분포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SKI-G-801은 기존의 면역항암제가 반응하지 않는 종양모델에서도 우수한 항종양 효능을 보였는데, 종양 감시와 사멸을 유도하는 effector T 세포와 M1 대식세포는 증가하는 반면, 면역 억제와 관련된 세포들은 감소되는 등 미세종양환경에서 현저하게 촉진된 항암면역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게재된 논문의 공동 저자인 오스코텍의 이희규 박사는 “SKI-G-801은 단독 효능뿐만 아니라 기존 anti-PD-1과 같은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투여를 통해 더 우수한 항종양 및 생존율 증가를 확인한 바 있으며, 동 AXL 저해제는 향후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증대시키거나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코텍의 FLT3/AXL 이중저해제 SKI-G-801는 최근 정맥주사 제형으로 AML 대상 글로벌 임상 1상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으며, 경구제형 전환 후 작년 7월 말 고형암 대상 임상 1상 IND를 국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고 이달 중 첫 투약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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