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3Q 평균 판관비 378억, QoQ 2.8% ↓
매출액 대비 비중 42.3%, LG생건·아모레G 등 높아
입력 2021.12.01 06:00 수정 2021.12.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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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2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1곳, 코넥스1곳, 외감 7곳)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 3분기 판매관리비 지출은 평균 378억원(매출액대비 42.3%)를 기록, 전기대비 2.8%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도 0.9% 감소했다.


△ 3분기 판관비 지출 상위 기업



3분기 판관비(금액) 기준 TOP5는 LG생활건강이 917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8285억, 한국콜마 896억, 애경산업 549억, 코스맥스 427억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기업 평균은 378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판관비 비중이 가장 높은 TOP5 기업은 글로본으로 369.1%를 기록했다. 뒤이어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33.5%, 셀트리온스킨큐어 90.3%, 제이준코스메틱 82.9%, TS트릴리온 77.4%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평균은 42.3%다.




3분기 판관비가 전기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5곳 업체로는 TS트릴리온(100%)을 선두로 코디(47.1%), 바이오솔루션(29.3%), 브이티지엠피(27%), 현대바이오사이언스(21.6%) 등이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 TS트릴리온은 광고선전비가 42억원 추가 지출돼 전기비 57억 증가했으며 코디는 기타미분류판관비가 13억원 늘어 전기비 15억원 증가했다. 바이오솔루션은 5억원의 지급수수료 증가로 전기비 6억원 늘었다. 브이티지엠피는 전기비 113억원 증가했는데 광고선전비와 판매수수료가 각각 34억원, 19억원 늘어난데 기인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손상각비가 3억원 늘어난 데 따라 전기비 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 동기 대비 판관비 증가 상위기업



전년동기대비 판매관리비 증가 업체로는 브이티지엠피(176%)를 선두로 본느(96%), 글로본(93.4%), 펌텍코리아(76.7%), 프로스테믹스(60.3%)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브이티지엠피는 광고선전비(34억)와 판매수수료(19억) 지출 증가로 전년비 11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느도 판매수수료(19억) 및 운반비(7억) 지출로 전년비 36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본은 급여·복리후생비가 8억원 늘어난데 기인, 전년비 11억원 증가했다. 펌텍은 지급수수료(6억)와 급여·복리후생비(6억)의 영향으로 전년비 25억원 증가했으며, 프로스테믹스도 급여·복리후생비(3억)와 경상개발비(3억)가 늘어 전년비 1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누적 판관비 지출 상위 기업



3분기까지의 누적 판관비 지출을 매출액 대비 비중으로 살펴보면 글로본이 264%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 이어 현대바이오사이언스(129%), 셀트리온스킨큐어(86.8%), 울트라브이(83.4%), 제이준코스메틱(81.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누적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면 브이티지엠피가 108%로 가장 많은 금액을 판관비로 지출했다. 글로본이 74.9%로 뒤를 이었으며, 콜마비앤에이치(66%), 프로스테믹스(61.2%), 펌텍코리아(54.9%) 등도 순위에 올라 적극적인 회사 및 제품 알리기에 나선 상태다.

세부적으로 브이티지엠피는 광고선전비(54억)와 운반보관비(45억)가 늘어 전년비 225억원 증가했다. 글로본은 급여·복리후생비가 19억원 발생해 전년비 28억원 증가했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급여·복리후생비(33억) 및 광고선전비(58억) 발생으로 전년비 128억원 늘어났다. 프로스테믹스의 경우 급여·복리후생비(6억)와 지급수수료(10억) 이슈로 인해 전년비 32억원 증대됐으며, 펌텍은 16억원의 급여·복리후생비와 18억원의 지급수수료에 기인해 전년비 6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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