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는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결과로 주금 170억원이 납입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증자는 내년으로 예정된 시리즈C에 앞선 브릿지펀딩으로 당초 150억원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기관투자가들의 참여요청이 늘어나 20억원이 증액된 170억원으로 최종 완료됐다. 지난 2018년 4월 시리즈B 이후 약 2년만에 추진된 이번 증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네오플럭스 등 기관투자자들이 신규로 참여했다.
퍼스트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료제 first-in-class 후보물질 ‘FB-101’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돼 임상 1상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국 공정 특허에 이어 최근 물질 특허를 취득하여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 전세계 주요 9개국에 대한 개별국 특허 등록을 진행중이다. ‘FB-101’ 타깃인 c-Abl 이외 다른 타깃들에 대해서도 별도의 파이프라인들이 가동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재은 퍼스트바이오 대표는 “COVID-19 사태로 기관들 투자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자금조달이 마무리돼 고무적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회사 주요 후보물질인 ‘FB-101’ 임상과 면역함암제 파이프라인인 ‘1ST-201’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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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는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결과로 주금 170억원이 납입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증자는 내년으로 예정된 시리즈C에 앞선 브릿지펀딩으로 당초 150억원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기관투자가들의 참여요청이 늘어나 20억원이 증액된 170억원으로 최종 완료됐다. 지난 2018년 4월 시리즈B 이후 약 2년만에 추진된 이번 증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네오플럭스 등 기관투자자들이 신규로 참여했다.
퍼스트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료제 first-in-class 후보물질 ‘FB-101’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돼 임상 1상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국 공정 특허에 이어 최근 물질 특허를 취득하여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 전세계 주요 9개국에 대한 개별국 특허 등록을 진행중이다. ‘FB-101’ 타깃인 c-Abl 이외 다른 타깃들에 대해서도 별도의 파이프라인들이 가동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재은 퍼스트바이오 대표는 “COVID-19 사태로 기관들 투자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자금조달이 마무리돼 고무적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회사 주요 후보물질인 ‘FB-101’ 임상과 면역함암제 파이프라인인 ‘1ST-201’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