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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그룹의 계열사인 제넨테크社는 항암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이 일부 비소세포 폐암 환자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18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티쎈트릭’은 종양이 높은 수치의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을 나타내면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또는 역형성 림프종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ALK) 유전적 종양 이상을 나타내지 않는 성인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케 됐다.
여기서 PD-L1이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는 것은 PD-L1이 종양세포의 50% 이상에서 나타나거나, 종양 면적의 10% 이상에 침윤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로슈社의 레비 개러웨이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대표는 “일부 유형의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무(無) 항암화학요법제(chemotherapy-free) 치료대안을 제공해 생존기간의 연장을 돕고, ‘티쎈트릭’ 월 1회 투여를 포함해 투여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적응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티쎈트릭’이 폐암에서만 5번째 적응증을 장착할 수 있게 된 것은 비소세포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맞춤 치료대안을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변함없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쎈트릭’의 적응증 추가 승인은 총 572명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착수되었던 임상 3상 ‘IMpower110 시험’에서 확보된 중간분석 자료를 근거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시험에서 PD-L1 수치가 높게 발현되었고 ‘티쎈트릭’ 단독요법을 진행한 그룹은 총 생존기간이 20.2개월로 나타나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대조그룹의 13.1개월에 비해 총 생존기간이 7.1개월 연장된 것으로 입증됐다.
‘티쎈트릭’의 안전성 측면을 보면 이미 알려진 안전성 프로필과 궤를 같이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3~4급 약물치료 관련 부작용이 ‘티쎈트릭’을 투여한 그룹의 12.9%에서 보고되었고,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서는 44.1%에서 보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티쎈트릭’은 2주, 3주 또는 4주 등 3가지 투여간격으로 조정이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단일요법제 항암 면역치료제이다.
이에 따라 ‘티쎈트릭’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지난 2월 FDA에 의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미국에서 ‘티쎈트릭’은 단독요법제 또는 표적치료제 및 항암화학요법제들과 병용요법제를 포함해 비소세포 폐암과 관련해서만 4회에 걸쳐 허가를 취득했다. 아울러 성인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카보플라틴 및 에토포시드와 병용하는 요법도 승인받았다.
제넨테크 측은 ‘티쎈트릭’과 관련해 광범위한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중에는 폐, 비뇨생식기, 피부, 유방, 위장관계, 부인과 및 두‧경부암 등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임상 3상 시험이 준비 중에 있는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다.
로슈 그룹의 계열사인 제넨테크社는 항암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이 일부 비소세포 폐암 환자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18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티쎈트릭’은 종양이 높은 수치의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을 나타내면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또는 역형성 림프종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ALK) 유전적 종양 이상을 나타내지 않는 성인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케 됐다.
여기서 PD-L1이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는 것은 PD-L1이 종양세포의 50% 이상에서 나타나거나, 종양 면적의 10% 이상에 침윤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로슈社의 레비 개러웨이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대표는 “일부 유형의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무(無) 항암화학요법제(chemotherapy-free) 치료대안을 제공해 생존기간의 연장을 돕고, ‘티쎈트릭’ 월 1회 투여를 포함해 투여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적응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티쎈트릭’이 폐암에서만 5번째 적응증을 장착할 수 있게 된 것은 비소세포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맞춤 치료대안을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변함없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쎈트릭’의 적응증 추가 승인은 총 572명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착수되었던 임상 3상 ‘IMpower110 시험’에서 확보된 중간분석 자료를 근거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시험에서 PD-L1 수치가 높게 발현되었고 ‘티쎈트릭’ 단독요법을 진행한 그룹은 총 생존기간이 20.2개월로 나타나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대조그룹의 13.1개월에 비해 총 생존기간이 7.1개월 연장된 것으로 입증됐다.
‘티쎈트릭’의 안전성 측면을 보면 이미 알려진 안전성 프로필과 궤를 같이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3~4급 약물치료 관련 부작용이 ‘티쎈트릭’을 투여한 그룹의 12.9%에서 보고되었고,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서는 44.1%에서 보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티쎈트릭’은 2주, 3주 또는 4주 등 3가지 투여간격으로 조정이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단일요법제 항암 면역치료제이다.
이에 따라 ‘티쎈트릭’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지난 2월 FDA에 의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미국에서 ‘티쎈트릭’은 단독요법제 또는 표적치료제 및 항암화학요법제들과 병용요법제를 포함해 비소세포 폐암과 관련해서만 4회에 걸쳐 허가를 취득했다. 아울러 성인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카보플라틴 및 에토포시드와 병용하는 요법도 승인받았다.
제넨테크 측은 ‘티쎈트릭’과 관련해 광범위한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중에는 폐, 비뇨생식기, 피부, 유방, 위장관계, 부인과 및 두‧경부암 등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임상 3상 시험이 준비 중에 있는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