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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매출이 90억9,000만 파운드(약 113억 달러)로 19% 크게 성장한 가운데 순이익 또한 16억7,900만 파운드로 71% 대폭 향상되었음이 눈에 띄는 1/4분기 경영실적을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4분기 주당순이익도 31.5펜스로 집계되어 89%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향상률을 기록했다.
1/4분기 실적이 이처럼 껑충 뛰어오를 수 있었던 것은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의 고속성장이 상당히 기여한 결과로 분석됐다.
엠마 웜슬리 회장은 “지금 우리의 주요한 목표는 다양한 항원보강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세계 각국의 기업 및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웜슬리 회장은 “우수한 기저실적과 비축분을 포함해 우리가 보유한 많은 제품들의 수요확대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 매출 및 이익 향상에 반영되면서 1/4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수확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의 앞길이 커다란 불확실성의 시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지만,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전개하는 사업의 탄력성 및 지속가능성, 그리고 장기적인 최우선 현안으로 정한 혁신, 실적 및 신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믿음”이라고 단언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0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판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주당순이익이 1~4%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구분해 보면 제약 부문이 43억9,600만 파운드(약 55억 달러)로 6% 늘어난 가운데 백신 부문이 18억500만 파운드(약 22억 달러)로 19% 뛰어올랐다.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의 경우 28억6,200만 파운드(약 36억 달러)로 46% 급성장해 화이자社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 수혈에 따른 성과를 시사했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엘립타’(Ellipta) 계열의 호흡기계 치료제들이 총 6억6,100만 파운드로 38% 급성장해 주목되게 했다.
구체적으로는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가 2억8,500만 파운드로 32%, ‘트렐레지 엘립타’(플루티카손+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9,300만 파운드로 100% 이상,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1,700만 파운드로 16%로 38% 고속성장세를 과시했다.
다만 ‘인크루즈 엘립타’(우메클리디늄)는 5,700만 파운드로 16% 뒷걸음쳤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의 경우 2억1,000만 파운드로 38% 껑충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총 11억6,100만 파운드로 9% 실적이 늘어난 AIDS 치료제 중에서는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가 4억1,200만 파운드로 8% 올라섰고,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가 1억2,000만 파운드로 69% 크게 확대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은 5억6,300만 파운드로 8%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는 1억5,100만 파운드로 24% 성장했고,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가 8,100만 파운드로 93% 급성장해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게 했다.
기존 제품들을 보면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2억5,300만 파운드로 4% 실적이 증가했고,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이 1억6,900만 파운드로 8% 향상됐다.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은 1억3,700만 파운드로 5% 준수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천식 치료제 가운데 ‘애드베어’(또는 ‘세레타이드’: 플루티카손+살메테롤)는 3억9,500만 파운드로 18% 감소했고,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도 1억2,300만 파운드로 16% 뒷걸음질했다.
비강분무형 천식 치료제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 역시 1억900만 파운드로 5% 하락했고,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는 1억4,100만 파운드로 제자리걸음했다.
백신 제품들의 경우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6억4,700만 파운드로 79% 고속성장해 단연 돋보였고,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1억6,400만 파운드로 8% 준수한 성장률을 내보였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5,100만 파운드로 13% 향상됐고,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1억2,300만 파운드로 3% 소폭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이들과 달리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8,000만 파운드로 1% 소폭 감소했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도 1억1,200만 파운드로 9%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다.
간염 백신은 2억1,300만 파운드로 11% 줄어들어 감소폭이 큰 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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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매출이 90억9,000만 파운드(약 113억 달러)로 19% 크게 성장한 가운데 순이익 또한 16억7,900만 파운드로 71% 대폭 향상되었음이 눈에 띄는 1/4분기 경영실적을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4분기 주당순이익도 31.5펜스로 집계되어 89%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향상률을 기록했다.
1/4분기 실적이 이처럼 껑충 뛰어오를 수 있었던 것은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의 고속성장이 상당히 기여한 결과로 분석됐다.
엠마 웜슬리 회장은 “지금 우리의 주요한 목표는 다양한 항원보강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세계 각국의 기업 및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웜슬리 회장은 “우수한 기저실적과 비축분을 포함해 우리가 보유한 많은 제품들의 수요확대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 매출 및 이익 향상에 반영되면서 1/4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수확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의 앞길이 커다란 불확실성의 시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지만,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전개하는 사업의 탄력성 및 지속가능성, 그리고 장기적인 최우선 현안으로 정한 혁신, 실적 및 신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믿음”이라고 단언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0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판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주당순이익이 1~4%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구분해 보면 제약 부문이 43억9,600만 파운드(약 55억 달러)로 6% 늘어난 가운데 백신 부문이 18억500만 파운드(약 22억 달러)로 19% 뛰어올랐다.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의 경우 28억6,200만 파운드(약 36억 달러)로 46% 급성장해 화이자社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 수혈에 따른 성과를 시사했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엘립타’(Ellipta) 계열의 호흡기계 치료제들이 총 6억6,100만 파운드로 38% 급성장해 주목되게 했다.
구체적으로는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가 2억8,500만 파운드로 32%, ‘트렐레지 엘립타’(플루티카손+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9,300만 파운드로 100% 이상,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1,700만 파운드로 16%로 38% 고속성장세를 과시했다.
다만 ‘인크루즈 엘립타’(우메클리디늄)는 5,700만 파운드로 16% 뒷걸음쳤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의 경우 2억1,000만 파운드로 38% 껑충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총 11억6,100만 파운드로 9% 실적이 늘어난 AIDS 치료제 중에서는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가 4억1,200만 파운드로 8% 올라섰고,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가 1억2,000만 파운드로 69% 크게 확대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은 5억6,300만 파운드로 8%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는 1억5,100만 파운드로 24% 성장했고,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가 8,100만 파운드로 93% 급성장해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게 했다.
기존 제품들을 보면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2억5,300만 파운드로 4% 실적이 증가했고,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이 1억6,900만 파운드로 8% 향상됐다.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은 1억3,700만 파운드로 5% 준수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천식 치료제 가운데 ‘애드베어’(또는 ‘세레타이드’: 플루티카손+살메테롤)는 3억9,500만 파운드로 18% 감소했고,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도 1억2,300만 파운드로 16% 뒷걸음질했다.
비강분무형 천식 치료제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 역시 1억900만 파운드로 5% 하락했고,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는 1억4,100만 파운드로 제자리걸음했다.
백신 제품들의 경우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6억4,700만 파운드로 79% 고속성장해 단연 돋보였고,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1억6,400만 파운드로 8% 준수한 성장률을 내보였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5,100만 파운드로 13% 향상됐고,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1억2,300만 파운드로 3% 소폭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이들과 달리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8,000만 파운드로 1% 소폭 감소했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도 1억1,200만 파운드로 9%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다.
간염 백신은 2억1,300만 파운드로 11% 줄어들어 감소폭이 큰 편에 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