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복지부 차관 등 8명 접촉자 분류…2주간 자가격리
확진판정 받은 분당제생병원장과 간담회…현재 전원 증상 없어
입력 2020.03.18 20:40 수정 2020.03.1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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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차관 등 8명의 복지부 직원이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전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른 질병관리본부 및 서울시 중구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 13일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을 포함해 보건복지부 직원 총 8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증상 발현 시 진단검사 등 조치가 진행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전원 증상이 없어 진단검사를 실시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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