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바이오법 중장기 발전방향 논의 자리 열려
복지부 공청회…환자안전·산업생태계 구축 등 기본계획 수립 위한 첫 자리
입력 2019.12.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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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늘(3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27일 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번째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정부 차원의 재생의료 분야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보건복지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제도화 정착, △환자 치료 기회 확대, △첨단재생의료 산업생태계 구축 등 주요 정책과제들을 선제적으로 논의한다.

첫 번째 순서를 맡은 재생의료전략연구소 박소라 센터장은 재생의료 안전관리 및 산업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담은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안)'을 발표한다.

다음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철 교수를 좌장으로 관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환자단체 등이 앞서 제시된 주요 정책과제들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전문가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확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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