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약바이오 육성... "한국형 NIBRT' 도입 추진"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헬스분야 인력부족 현상 적극 대응
입력 2019.10.11 12:00 수정 2019.10.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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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국회의 제약·바이오 육성정책 실효성 물음에 대해 NIBRT 등 '전문인력 양성'을 강조했다.

NIBRT 전면(출처: NIBRT 홈페이지)
보건복지부는 장정숙 의원이 서면질의를 통해 물은 '국내 바이오헬스(제약산업) 육성정책의 실효성 문제'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는 "정부는 반도체·자동차와 함께 바이오헬스를 미래 선도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을 수립했다"며 "혁신전략의 중요한 내용으로 바이오헬스분야 인력부족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들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혁신 전략에 기반해 제약·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올해 7월부터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오송 첨복재단)를 운영하고 있고, 이를 확대해 선진 바이오공정 교육과정(NIBRT)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일랜드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and Training)는 첨단바이오공정시설을 활용한 인력 교육·연구 솔루션 제공하는 국림 교육기관으로, 한국에서 바이오혁신 전략을 통해 도입하려는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롤모델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제약특성화대학·AI 신약개발 교육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에 걸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2019년 현재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200명), 제약특성화대학(160명, 연대·성대·이대), AI신약개발교육(60명, 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체질개선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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