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제약계, 베트남시장 진출 지원 CEO 간담회'
7월 24일 서울지방식약청 간담회
입력 2019.07.23 14:14 수정 2019.07.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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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베트남시장 진출 지원 CEO 간담회(안)'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의약품 입찰 규정 최종 발표(7월 18일)로 한국 의약품의 2등급 유지가 확정된데 따른 것으로, 경과보고와 성과, 업계 의견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식약처에서 처장 안전국장 관리과장 등 3명, 공동 주최 3개 협회에서 6명, 제약계에서 대웅제약을 포함해 베트남 진출 기업 8곳이 참석한다.

한국 의약품 2등급 확정은 베트남의 입찰 규정 1 및 2차 개정안 공고(2017.5, 2018.2 :입찰 시 기존 2등급 –> 최하등급(5등급) 예상)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국산 의약품 수출시장 축소 우려 목소리가 커졌고 이후 한-베 고위급 회의(’18.3월) 및 수차례에 걸친 양국 국장급 회의(‘18~’19)를 통해 수정대안을 제시, 2등급(품목에 따라 1등급 인정 가능) 유지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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