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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107억9,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5% 증가한 가운데 5,6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도와 달리 19억5,000만 달러 순이익을 기록한 3/4분기 경영실적을 2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머크&컴퍼니는 3/4분기 주당순이익이 한 주당 0.73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의 0.02달러 주당순손실과는 사뭇 달라진 성적표를 받아들었음을 반영했다.
하지만 이날 머크&컴퍼니 측은 환율 등의 영향을 감안해 2018 회계연도 전체의 예상매출액 및 주당순이익을 421억~427억 달러와 한 주당 2.41~2.47달러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케네스 C. 프레이저 회장은 “세계 각국의 암환자들에게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확연하게 다른 약효를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머크&컴퍼니는 항암제, 백신, 병원공급용 의약품, 희귀질환 의약품 및 동물건강 관련제품 등 폭넓은 제품 파이프라인에 걸쳐 지속적인 진일보를 일궈나가고 있다”며 “오늘 발표된 경영실적은 머크&컴퍼니가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및 파이프라인 전반에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음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제약 부문 매출액이 96억5,800만 달러에 달해 5%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물약 부문은 10억2,100만 달러로 2% 상승했고, 기타 매출의 경우 1억1,500만 달러로 32% 후진했다.
제품별 실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항암제 ‘키트루다’가 18억8,900만 달러의 성적을 거둬 전년도 같은 분기의 10억4,700만 달러에 비해 8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체적인 경영지표에 견인차 역할을 했음이 돋보였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 또한 10억4,8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5% 뛰어오르면서 힘을 보탰다.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쿼드’와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가 총 5억2,500만 달러로 1% 소폭 상승했고, 피임기구 ‘누바링’(에토노제스트렐+에티닐 에스트라디올)이 2억3,400만 달러로 9% 올라섰다.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이 2억1,700만 달러로 17% 실적이 확대되는 호조를 내보였다. 항균제 ‘녹사필’(프사코나졸)도 1억8,800만 달러로 16.0% 성장했다.
반면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는 14억9,00만 달러로 2% 감소한 실적을 드러냈고, AIDS 치료제 ‘이센트리스’(랄테그라비브)가 2억7,500만 달러로 11% 뒷걸음친 것으로 조사되어 온도차가 느껴지게 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제티아’(에제티미브) 및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2억5,700만 달러로 44%나 주저앉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폐렴구균 다가백신 ‘뉴모박스 23’이 2억1,400만 달러로 7%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또한 2억1,000만 달러로 4% 내려섰고, 항구토제 ‘에멘드’(아프레피탄트)가 1억2,300만 달러로 10.2%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감염제 ‘인반즈’(에르타페넴)가 1억3,700만 달러로 13.8% 하락했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는 1억3,500만 달러로 3.7% 떨어진 성적을 거뒀다.
C형 간염 치료제 ‘제파티어’(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가 1억400만 달러에 그쳐 전년도 3/4분기의 4억6,800만 달러에 비해 77.8%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고, 항고혈압제 ‘코자’(로자탄) 및 ‘하이자’(로자탄+히드로클로로라이드치아짓)가 1억300만 달러로 19.5% 후진기어를 밟았다.
천식 치료제 ‘싱귤레어’(몬테루카스트)는 전년도 같은 분기와 동일한 1억6,100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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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107억9,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5% 증가한 가운데 5,6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도와 달리 19억5,000만 달러 순이익을 기록한 3/4분기 경영실적을 2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머크&컴퍼니는 3/4분기 주당순이익이 한 주당 0.73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의 0.02달러 주당순손실과는 사뭇 달라진 성적표를 받아들었음을 반영했다.
하지만 이날 머크&컴퍼니 측은 환율 등의 영향을 감안해 2018 회계연도 전체의 예상매출액 및 주당순이익을 421억~427억 달러와 한 주당 2.41~2.47달러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케네스 C. 프레이저 회장은 “세계 각국의 암환자들에게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확연하게 다른 약효를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머크&컴퍼니는 항암제, 백신, 병원공급용 의약품, 희귀질환 의약품 및 동물건강 관련제품 등 폭넓은 제품 파이프라인에 걸쳐 지속적인 진일보를 일궈나가고 있다”며 “오늘 발표된 경영실적은 머크&컴퍼니가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및 파이프라인 전반에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음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제약 부문 매출액이 96억5,800만 달러에 달해 5%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물약 부문은 10억2,100만 달러로 2% 상승했고, 기타 매출의 경우 1억1,500만 달러로 32% 후진했다.
제품별 실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항암제 ‘키트루다’가 18억8,900만 달러의 성적을 거둬 전년도 같은 분기의 10억4,700만 달러에 비해 8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체적인 경영지표에 견인차 역할을 했음이 돋보였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 또한 10억4,8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5% 뛰어오르면서 힘을 보탰다.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쿼드’와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가 총 5억2,500만 달러로 1% 소폭 상승했고, 피임기구 ‘누바링’(에토노제스트렐+에티닐 에스트라디올)이 2억3,400만 달러로 9% 올라섰다.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이 2억1,700만 달러로 17% 실적이 확대되는 호조를 내보였다. 항균제 ‘녹사필’(프사코나졸)도 1억8,800만 달러로 16.0% 성장했다.
반면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는 14억9,00만 달러로 2% 감소한 실적을 드러냈고, AIDS 치료제 ‘이센트리스’(랄테그라비브)가 2억7,500만 달러로 11% 뒷걸음친 것으로 조사되어 온도차가 느껴지게 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제티아’(에제티미브) 및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2억5,700만 달러로 44%나 주저앉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폐렴구균 다가백신 ‘뉴모박스 23’이 2억1,400만 달러로 7%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또한 2억1,000만 달러로 4% 내려섰고, 항구토제 ‘에멘드’(아프레피탄트)가 1억2,300만 달러로 10.2%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감염제 ‘인반즈’(에르타페넴)가 1억3,700만 달러로 13.8% 하락했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는 1억3,500만 달러로 3.7% 떨어진 성적을 거뒀다.
C형 간염 치료제 ‘제파티어’(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가 1억400만 달러에 그쳐 전년도 3/4분기의 4억6,800만 달러에 비해 77.8%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고, 항고혈압제 ‘코자’(로자탄) 및 ‘하이자’(로자탄+히드로클로로라이드치아짓)가 1억300만 달러로 19.5% 후진기어를 밟았다.
천식 치료제 ‘싱귤레어’(몬테루카스트)는 전년도 같은 분기와 동일한 1억6,100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