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빈 의장 '총회의장' 자격, 대의원 박수로 '인정'
"가슴펴고 총회의장 책임과 권한 행사 할 것"
입력 2018.05.09 16: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 대의원들이 문재빈 총회의장의 자격에 대해 박수로 인정하고, 조찬휘 회장은 "법원의 판결이 나올때 까지 총회의장의 자격을 인정하겠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9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박규동 대의원(서울)은 "그동안 불거진 문재빈 의장의 자격 논란을 불식시키지 위해 자격여부를 대의원 의결로 결정 할 것"을 긴급동의안으로 제안했다. 

이에 문재빈 의장은 총회 진행을 양명모 부의장에게 맡기고 대의원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의사단을 내려갔다. 

이에 김영희 대의원(서울)은 "논란으로 진행된 대의원총회이다. 회원과 대의원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긴급 동의안을 처리하기 보다는 정식 안건부터 순서 대로 처리하고 긴급 동의안은 나중에 처리해야 한다"고 안건 처리에 대해 회의 말미에 다룰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박규동 대의원은 "긴급동의안은 우선 처리가 원칙으로 철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 문제에 대해 조찬휘 회장이 확실한 답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옥태석 대의원(부산)은 "총회의장의 자격을 묻는 것은 정관에 없는 사안"이라며 "박수로 결정하자"고 제안, 대의원들은 문재빈 의장의 자격을 박수로 인정해 그간의 논란을 불식했다. 

문재빈 의장은 "다시 인준을 받았으니 가슴을 쫙 펴고 의장의 책임과 권한을 잘 행사 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문재빈 의장 '총회의장' 자격, 대의원 박수로 '인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문재빈 의장 '총회의장' 자격, 대의원 박수로 '인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