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바이오,지카바이러스 분자진단 제품 승인 마무리 단계 진입
'WHO EUAL' 성능평가 완료...2017년 말, 본격 시장 개척 기대
입력 2017.09.27 15:28 수정 2017.09.27 15: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EUAL(Emergency Use Assessment and Listing/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웰스바이오에 따르면 WHO의 긴급 사용승인을 위한 제품등록(Emergency Use Assessment and Listing)은 3단계의 까다로운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9월 현재 마지막 단계인 제품 성능평가까지 모두 완료해 승인 절차를 마무리 작업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WHO의 긴급사용승인을 통해서 당사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공 입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카 바이러스 진단키트(careGENE™ Zika Virus RT-PCR Kit)는 웰스바이오만의 고유 분자 진단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원스톱 키트로 환자 혈청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RNA)를 사용해 지카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2개의 유전자 부위를 검출하도록 설계해 정확도를 높인 제품으로,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표준시료를 활용한 저농도 검출 성능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고 콜롬비아 및 국내에서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성능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도 검증했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 이 제품은 국내판매 허가는 이미 완료했으나 환자편의성 및 진단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혈액 샘플이 아닌 소변 검체에서의 검출 기능을 추가 탑재해 변경 진행중”이라며, “지카 분자진단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뿐 아니라 국내 및 중남미 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반복되는 종기 넘어 만성 염증 관리로"…화농성 한선염 치료 전략 바뀐다
김수정 사랑의병원 원장 “미슬토 주사요법, 표준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 극대화”
"아토피 치료, 피부 개선 넘어 삶의 회복으로…MDA가 바꾼 치료 목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 웰스바이오,지카바이러스 분자진단 제품 승인 마무리 단계 진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 웰스바이오,지카바이러스 분자진단 제품 승인 마무리 단계 진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