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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 추출물이 지질다당류에 의한 아밀로이드 생성을 완화시키고, 핵인자 카파 단백질(NFkB)의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해 기억력 손상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동물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즉, 치커리에서 추출된 치코르산(chicoric acid)이 알쯔하이머를 비롯한 각종 신경퇴행성 질환들과 관련이 있는 기억력 손상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결론을 실험용 쥐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 산시성(山西省) 셴양(咸陽)에 소재한 서북농림과기대학 식품공학대학의 류쉐보 박사 연구팀은 ‘미국 실험생물학연합회誌’(JFASEB Journal) 온라인판에 지난달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치코르산 섭취가 핵인자 카파 단백질의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해 전신염증으로 인한 기억력 손상과 아밀로이드 생성을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이다.
류쉐보 박사는 “에키나시아(Echinacea purpurea), 상추, 민들레 및 기타 식용식물과 채소류에도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성분의 하나인 치코르산이 리포다당류에 의해 촉발되는 아밀로이드 생성과 기억력 손상을 완화시켜 주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동물실험 결과는 치코르산을 섭취할 경우 알쯔하이머를 포함한 신경염증 관련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류쉐보 박사는 풀이했다.
류쉐보 박사팀은 실험용 쥐들을 3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각각 지질다당류만 투여하거나, 지질다당류를 투여하면서 0.05% 용량의 치코르산을 음용수에 섞어 45일 동안 공급한 후 이들로부터 도출된 학습능력 및 기억력 테스트 결과를 나머지 한 대조그룹과 비교분석하는 내용의 동물실험을 진행했었다.
학습능력 및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데는 ‘Y-미로시험’과 ‘모리스(Morris) 수중 미로시험’ 등 2가지 방식이 사용됐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들에게 지질다당류를 투여한 후 4시간이 지났을 때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질다당류만 투여받았던 그룹은 미로 안에서 탈출구를 찾을 때까지 대조그룹에 비해 훨씬 오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질다당류와 치코르산을 함께 공급받은 그룹은 탈출구를 찾기까지 대조그룹에 비해서도 훨씬 적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실험생물학연합회誌’의 토루 페더슨 편집장은 “차후 치코르산이 사람들에게서도 명민한 기억력을 유지토록 도움을 주는 뉴트라슈티컬 성분의 하나로 입증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며 흥미로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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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치커리에서 추출된 치코르산(chicoric acid)이 알쯔하이머를 비롯한 각종 신경퇴행성 질환들과 관련이 있는 기억력 손상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결론을 실험용 쥐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 산시성(山西省) 셴양(咸陽)에 소재한 서북농림과기대학 식품공학대학의 류쉐보 박사 연구팀은 ‘미국 실험생물학연합회誌’(JFASEB Journal) 온라인판에 지난달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치코르산 섭취가 핵인자 카파 단백질의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해 전신염증으로 인한 기억력 손상과 아밀로이드 생성을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이다.
류쉐보 박사는 “에키나시아(Echinacea purpurea), 상추, 민들레 및 기타 식용식물과 채소류에도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성분의 하나인 치코르산이 리포다당류에 의해 촉발되는 아밀로이드 생성과 기억력 손상을 완화시켜 주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동물실험 결과는 치코르산을 섭취할 경우 알쯔하이머를 포함한 신경염증 관련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류쉐보 박사는 풀이했다.
류쉐보 박사팀은 실험용 쥐들을 3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각각 지질다당류만 투여하거나, 지질다당류를 투여하면서 0.05% 용량의 치코르산을 음용수에 섞어 45일 동안 공급한 후 이들로부터 도출된 학습능력 및 기억력 테스트 결과를 나머지 한 대조그룹과 비교분석하는 내용의 동물실험을 진행했었다.
학습능력 및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데는 ‘Y-미로시험’과 ‘모리스(Morris) 수중 미로시험’ 등 2가지 방식이 사용됐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들에게 지질다당류를 투여한 후 4시간이 지났을 때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질다당류만 투여받았던 그룹은 미로 안에서 탈출구를 찾을 때까지 대조그룹에 비해 훨씬 오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질다당류와 치코르산을 함께 공급받은 그룹은 탈출구를 찾기까지 대조그룹에 비해서도 훨씬 적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실험생물학연합회誌’의 토루 페더슨 편집장은 “차후 치코르산이 사람들에게서도 명민한 기억력을 유지토록 도움을 주는 뉴트라슈티컬 성분의 하나로 입증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며 흥미로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