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신 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약사회와 산하 기관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제38대 대한약사회를 새롭게 이끌어가기 위해 신 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노숙희 감사<
사진>를 임명했다.
신 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는 산하에 5개 분과를 두고 분과별로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화합·통합 분과에서는 회원의견 수렴을 비롯해 선거제도 개선안 수렴, 능률적인 회무방안 수립, 효율적인 조직 관리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개혁 분과를 두고, 분과별로 각각 직원 근무규정 정비와 낭비예산 근절, 조직 정비(직위), 임원관리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준비위원회와 5개 분과는 앞으로 2개월간 한시적 조직으로 운영된다. 각 분과별 단장은 조만간 선임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출범 준비위원회 구성은 당선소감에서 밝힌 것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약사회와 산하기관에 대한 개혁을 착수해 깨끗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개혁적인 조치를 출범 준비위원회에서 구체화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