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사회, 전국체육대회서 임시약국 운영
입력 2015.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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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2015년 전국체전(10월 16~22일) 및 전국장애인체전(10월 28일~11월 1일) 주요개최지가 강릉시가 됨에 따라 지난 10월 16일 전국체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경기장인 강릉종합경기장 내 야외부스에서 임시약국 운영에 들어갔다.

임시약국은 강릉시약사회 회원약사들로 구성하였으며 체전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환제로 돌아가며 운영이 된다.

임시약국을 찾는 주요 환자들은 선수, 응원단, 자원봉사자 등이며 선수들의 경우 근육통과 타박상 환자가 많고, 응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은 목감기, 두통, 소화불량 등 약제를 많이 찾고 있다. 지난 20일부터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감기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아울러 임시약국은 오는 11월 1일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식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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