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후보 “회원 신뢰 바탕으로 협회 운영”
부울경 도협 회장 후보 “도매 적정 마진 확보 최선 ”
입력 2012.01.12 06:37 수정 2012.01.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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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바탕으로  회원들을 한마음 모아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노력 하겠다”

부울경도협 회장후보인 최종식(우정약품, 64세)회장은 "대형, 중소형 도매의 화합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종식 회장은 “회원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어느쪽이 도움이 될지 고민 할 것이며, 회원사가 협회의 주인이며 작은 목소리도 회무에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도매와 중소형도매의 특성에 맞게 서로 전문성과 특수성이 보호되어야 상생할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협회 회장은 진정한 봉사의 자리로 회원과 소통하고 약속을 꼭 지겨야 한다” 라며 “회장 입후보를 두고  출마를 계속적으로 번복하는 것은 회원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종식 후보은 “도매업계에서만 40년 동안 종사하면서 약업계의 애착과 사랑이 그 누구 보다 강화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회원들의 마음만 맞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종식 후보는 주요 공약사항으로 ▲불법 리베이트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구호로만 외치지 않고 다소 아픔이 있어도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추 수 있도록 일벌백계의 원칙으로 신고 등 강력히 운영 할 것이다. 이것만이 회원간의 경쟁으로 공멸하는 것을 막을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입찰시장에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월경하는 도매에 대한 강력한 대처에 나설 것이며, 대형 중소형도매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살려 서로 균형을 잡고 상생 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일괄 약가인하로 제약사들이 유통마진 인하에 나설 수도 있는 만큼, 이에 회원사와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소도매의 애로점을 해결하기위해 창고 80평 철폐, 위수탁업체 관리약사 등 중앙회와 공동 대처하고, 특히 중소 도매가 의약품 구색을 갖출 수 방안과  반품 문제 등에 관한 해법을 찾기 등을 설명했다.
 
▲위수탁 관련해 부산의 경우 서부산유통단지가 있어 유리한 입장으로 M&A 등 회원사에 맞는 맞춤형 방안 제시 ▲중앙회원과 지회회원으로 2원화된 조직도 단일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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