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도협회장 선거 3-4 파전? ‘오리무중’
김동권회장, 주철재중앙회부회장, 이장생부회장, 최종식부회장 등 거론
입력 2011.12.07 06:10 수정 2011.12.07 08: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도협 중앙회장 선거가 후보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도협 산하 지부 중 서울도협 다음으로 큰 부울경도협 지부장 선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6일 현재 부산울산경남 도협 회장 후보는 김동권 회장, 이장생 부회장, 최종식 부회장, 주철재 중앙회 부회장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후보 간 출마를 두고 눈치 보기가 치열한 상황으로, 출마와 당선 여부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후보군 중 이장생, 최종식 부회장은 주위에서 그 동안의 약업계 연륜 등을 고려해 출마 권유를 받고 있으며, 부울경도협 회장 출마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주철재 중앙회 부회장도 2번의 직선제 선거 이후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는 점에서 주변에서 출마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현 김동권 회장이 다시 맡아 협회를 이끌어가자는 추대 얘기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모두 경선보다는 원로들과 회원들이 각자 본인을 추대해 주었으면 하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후보들 간 협의가 무산되면, 2~3파전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게 이 지역 도매업계의 분석이다.

일단 업계에서는 오는 12일 열리는 부울경도협 최종이사회에서 선거관련 규정이 확정된 이후 거론되는 후보들이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부울경도협에 어떤 후보가 출마하느냐에 따라 중앙회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치고 있다.

한편, 부울경도협은 12일 이사회에서 규정을 최종결정한 후, 회장을 뽑는 정기총회는 내년 2월 6일 실시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부울경 도협회장 선거 3-4 파전? ‘오리무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부울경 도협회장 선거 3-4 파전? ‘오리무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