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중앙약심서 의약품 재분류 논의
복지부,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가능성도 함께 논의
입력 2011.06.03 10:01 수정 2011.06.03 11: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손건익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논란을 가져온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가 사실상 의약품 분류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귀결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3일 오전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이달 중순부터 의약품 재분류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6월 중순에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현행 의약품 분류에 대해 본격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했다.

논의를 거쳐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간 분류 조정을 논의한 다음 결과에 따라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번 재분류 논의는 2000년 이후 실시하지 않은 재분류 논의를 진행해 의약품 분류를 개선하고 국민 불편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통해서는 재분류 뿐만 아니라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가능성과 필요성, 대상 품목, 판매장소, 판매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이달 중순 중앙약심서 의약품 재분류 논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이달 중순 중앙약심서 의약품 재분류 논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