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 갖고 예산안 심의
전년 대비 2% 가량 줄어든 6억 4,530만원
입력 2011.01.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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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전체 이사 88명 가운데 57명(참석 45명, 위임 12명)의 성원으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6억 4,000만여원의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외 판매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며, 우리끼리 한탄만 할 수는 없다"면서 "위기를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는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고, 회원과 약사회가 하나된 마음으로 응집된다면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 국민도 공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회원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버팀목과 바람막이가 되달라"면서 "약권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려울 때 일수록 단결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회장은 "최종이사회를 통해 대안모색의 중지를 모아달라"면서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실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중랑구약사회 이병준 회장의 사퇴로 신임회장에 선출된 정덕기 이사를 보선하는 안건을 인준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의 올해 예산은 6억 4,530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난해와 비교할 때 2.1%(1,400만원) 가량 줄었다.

▲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서경선(성북구약사회 사무국장) 전성한(송파구약사회 사무국장) 권선아(강남구약사회 대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정찬웅(약사공론 기자) 김지호(약업신문 차장) 홍석근(사이언스엠디 기자) 방신철(국제약품 부장) 문영철(동아제약 부장) 유담향(삼일제약 부장) 박행엽(서울시청 보건정책과) 박아영(서울시청 보건정책과) 손영주(영등포구보건소 의약과)
△장기근속패:정봉원(서울시약사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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