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정보 제공 공익기관인 약학정보원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2001년 1월 국내생산 의약품과 수입의약품에 관한 제반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와 정보 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
약학과 보건의료제도 발전,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3개 단체의 출연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이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10년 동안 의약품정보의 표준화된 DB와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harmManager2000'을 통해 의약품정보가 필요한 기관과 단체, 의약 전문가, 그리고 대국민 정보제공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정보가 필요한 모든 곳이라면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설립초기부터 진행한 표준의약품정보는 국내 허가 의약품정보를 100% 수재해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health.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의약품 이미지정보 DB를 기반으로 한 약학정보원의 의약품정보 DB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도 '의약학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아산병원, 카톨릭성모병원 등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에서 내부 프로그램에 약학정보원의 의약품정보를 탑재해 사용하는 등 양적·질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약학정보원의 이름을 알린 약국관리프로그램 'Pharm Manager2000'의 경우 1999년 첫 버전이 개발된 이래로 7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웹기반의 PM2000 V6버전이 출시되어 약 1만여개 약국에서 이용중이다.
약학정보원 설립 초기부터 이를 담당해 온 김대업 원장은 "자립기반 마저 불투명했던 약학정보원이 어느덧 의약계에 꼭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 잡고, 전문성이 확보된 표준 의약품정보의 DB 구축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정보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종합의약품정보 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지위를 확보하기까지 애쓰고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지난 10년 동안 약학정보원이 뿌리를 튼튼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지난 십년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라면 앞으로는 약학정보원의 내실을 다지고 의약계의 진정한 강자로 성장하는 10년이 되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해 더욱 진화되고 세분화된 의약품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서 "제약사를 위한 기업용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프로그램인 '디크오피스'와 고용보험과 연계한 약국근무자를 위한 'E-러닝 교육사업', 그리고 '의약품 낱알식별 3차원 입체이미지 서비스' 등 올 한해 선보일 약학정보원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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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 제공 공익기관인 약학정보원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2001년 1월 국내생산 의약품과 수입의약품에 관한 제반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와 정보 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
약학과 보건의료제도 발전,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3개 단체의 출연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이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10년 동안 의약품정보의 표준화된 DB와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harmManager2000'을 통해 의약품정보가 필요한 기관과 단체, 의약 전문가, 그리고 대국민 정보제공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정보가 필요한 모든 곳이라면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설립초기부터 진행한 표준의약품정보는 국내 허가 의약품정보를 100% 수재해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health.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의약품 이미지정보 DB를 기반으로 한 약학정보원의 의약품정보 DB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도 '의약학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아산병원, 카톨릭성모병원 등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에서 내부 프로그램에 약학정보원의 의약품정보를 탑재해 사용하는 등 양적·질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약학정보원의 이름을 알린 약국관리프로그램 'Pharm Manager2000'의 경우 1999년 첫 버전이 개발된 이래로 7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웹기반의 PM2000 V6버전이 출시되어 약 1만여개 약국에서 이용중이다.
약학정보원 설립 초기부터 이를 담당해 온 김대업 원장은 "자립기반 마저 불투명했던 약학정보원이 어느덧 의약계에 꼭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 잡고, 전문성이 확보된 표준 의약품정보의 DB 구축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정보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종합의약품정보 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지위를 확보하기까지 애쓰고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지난 10년 동안 약학정보원이 뿌리를 튼튼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지난 십년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라면 앞으로는 약학정보원의 내실을 다지고 의약계의 진정한 강자로 성장하는 10년이 되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해 더욱 진화되고 세분화된 의약품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서 "제약사를 위한 기업용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프로그램인 '디크오피스'와 고용보험과 연계한 약국근무자를 위한 'E-러닝 교육사업', 그리고 '의약품 낱알식별 3차원 입체이미지 서비스' 등 올 한해 선보일 약학정보원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