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참극 멕시코. 희생자 31명으로 증가.
1월 8일 이래 나흘 동안 추가 사망자 속출
입력 2011.01.12 13:20 수정 2011.01.14 17:5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천혜의 휴양지를 물들인 핏빛이 더욱 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마약조직간 주도권 쟁탈전의 와중에서 지난 8일 참극이 발생했던 멕시코 태평양 연안의 휴양도시에서 희생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

지난 8일 15구의 젊은 남성들 시신이 발견된 이래 11일까지 4일 동안에만 시내 중심각에서 추가로 희생자가 발견되는 등 총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희생자들 가운데는 목이 잘린 14명의 남성들과 함께 2명의 경찰도 포함되어 있다. 사망한 2명의 경찰은 해안지역에 위치한 호텔 앞 도로에서 총에 맞아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카풀코가 소재한 게레로 주 경찰청 수사국의 페르난도 몬레알 레이바 국장은 “아카풀로의 보안강화를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 해당지역 등의 고위급 경찰 관계자들이 군(軍)과 만나 대책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에서 촉발된 마약전쟁으로 태평양 연안의 세계적 관광도시 아카풀코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효능에서 지속성으로”…nAMD 치료 패러다임 전환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피의 참극 멕시코. 희생자 31명으로 증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피의 참극 멕시코. 희생자 31명으로 증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