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텍플러스, 포사맥스플러스, 아마릴엠정 등 재심사 만료 또는 도래되는 복합제에 대한 제네릭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이들 오리지널 품목들의 상승세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향후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의 대결이 볼 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메텍 같은 경우는 복합제 올메텍플러스까지 현재 120여개가 허가를 진행 중이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혈압강하제 올메텍플러스(대웅제약)과 포사맥스플러스정(한국엠에스디)은 이미 각각 지난 10월 28일과 11월 25일재심사가 만료됐으며, 아마릴엠정(한독약품)은 내년 5월 18일 만료된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올메텍은 동일 계열 시장에서 노바스크정과 딜라트렌정과 선두권을 유지하는 한편 복합제 중에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품목이다.
2008년 1분기(105억 원)부터 2010년 2분기(111억 원)까지 한번도 100억 원대로 내려앉은 적이 없는 등 안정적인 매출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08년 2분기(114억 원), 3분기(116억 원), 4분기(116억 원)이었으며 09년 1분기(115억 원), 2분기(115억 원), 3분기(118억 원), 4분기(117억 원) 그리고 2010년 1분기 118억원의 처방조제액을 기록했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엠정은 08년 1분기 52억 원이었던 조제액이 10년 2분기 65억 원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매출액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별 매출액은 08.2분기(58억 원), 08.3분기(60억 원), 08.4분기(62억 원), 09.1분기(62억 원), 09.2분기(67억 원), 09.3분기(71억 원), 09.4분기(69억 원)으로 집계됐다.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플러스도 포사맥스플러스정과 포사맥스플러스디정이 쌍끌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두 제품은 알렌드론산나트륨 함량은 91.37mg으로 동일하고 농출콜레칼시페롤(분말형)함량 차이로 26.67mg은 포사맥스플러스정, 53.33mg은 포사맥스플러스디정으로 나뉜다.
매출추이는 08년까지는 분기 당 50~70억 사이로 포사맥스플러스정 만이 원외처방액을 가져오다 09년서부터는 두 품목이 함께 상승세를 이끌었다.
플러스디정은 09년 1분기 2억 원을 시작으로 2분기 16억 원, 3분기 31억 원, 4분기 40억 원 그리고 10년 1분기 49억 원, 2분기 46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플러스정은 08년 1분기 55억 원, 2분기 60억 원, 3분기 66억 원, 4분기 72억 원을 기록하다 09년 1분기 70억 원, 2분기 58억 원, 3분기 48억 원, 4분기 41억 원 그리고 10년 1분기 35억 원, 2분기 28억 원 등 플러스디정으로 처방액이 기울었다.
전반적으로 블록버스트급 복합제는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후발 제네릭도 출시 기점과 전략에 따라 오리지널 제품을 상당히 추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나친 경쟁이 불가피, 약가는 물론 많은 부분에서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악조건을 이겨내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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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텍플러스, 포사맥스플러스, 아마릴엠정 등 재심사 만료 또는 도래되는 복합제에 대한 제네릭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이들 오리지널 품목들의 상승세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향후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의 대결이 볼 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메텍 같은 경우는 복합제 올메텍플러스까지 현재 120여개가 허가를 진행 중이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혈압강하제 올메텍플러스(대웅제약)과 포사맥스플러스정(한국엠에스디)은 이미 각각 지난 10월 28일과 11월 25일재심사가 만료됐으며, 아마릴엠정(한독약품)은 내년 5월 18일 만료된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올메텍은 동일 계열 시장에서 노바스크정과 딜라트렌정과 선두권을 유지하는 한편 복합제 중에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품목이다.
2008년 1분기(105억 원)부터 2010년 2분기(111억 원)까지 한번도 100억 원대로 내려앉은 적이 없는 등 안정적인 매출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08년 2분기(114억 원), 3분기(116억 원), 4분기(116억 원)이었으며 09년 1분기(115억 원), 2분기(115억 원), 3분기(118억 원), 4분기(117억 원) 그리고 2010년 1분기 118억원의 처방조제액을 기록했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엠정은 08년 1분기 52억 원이었던 조제액이 10년 2분기 65억 원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매출액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별 매출액은 08.2분기(58억 원), 08.3분기(60억 원), 08.4분기(62억 원), 09.1분기(62억 원), 09.2분기(67억 원), 09.3분기(71억 원), 09.4분기(69억 원)으로 집계됐다.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플러스도 포사맥스플러스정과 포사맥스플러스디정이 쌍끌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두 제품은 알렌드론산나트륨 함량은 91.37mg으로 동일하고 농출콜레칼시페롤(분말형)함량 차이로 26.67mg은 포사맥스플러스정, 53.33mg은 포사맥스플러스디정으로 나뉜다.
매출추이는 08년까지는 분기 당 50~70억 사이로 포사맥스플러스정 만이 원외처방액을 가져오다 09년서부터는 두 품목이 함께 상승세를 이끌었다.
플러스디정은 09년 1분기 2억 원을 시작으로 2분기 16억 원, 3분기 31억 원, 4분기 40억 원 그리고 10년 1분기 49억 원, 2분기 46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플러스정은 08년 1분기 55억 원, 2분기 60억 원, 3분기 66억 원, 4분기 72억 원을 기록하다 09년 1분기 70억 원, 2분기 58억 원, 3분기 48억 원, 4분기 41억 원 그리고 10년 1분기 35억 원, 2분기 28억 원 등 플러스디정으로 처방액이 기울었다.
전반적으로 블록버스트급 복합제는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후발 제네릭도 출시 기점과 전략에 따라 오리지널 제품을 상당히 추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나친 경쟁이 불가피, 약가는 물론 많은 부분에서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악조건을 이겨내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