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학대학 평균 경쟁률? ‘6.8 대 1’
웅진패스MD, 서울대 제외한 응시분석 결과 발표
입력 2010.12.15 18:30 수정 2010.12.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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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6년제 약학대학 원서 접수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서울대를 제외한 모든 약학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발표됐다.

웅진패스MD는 접수 결과, 서울대를 제외한 모집인원 1,745명(일반 및 특별전형 포함)에 1만 1천 945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이 6.8 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웅진패스MD의 분석에 따르면, 가군은 모집인원 835명(특별전형 포함)에 총 5천 942명이 지원, 평균 7.1: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중 인제대가 약 21.6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밖에 상위권 학교인 성균관대 3.69 대 1, 이화여대 4.33 대 1, 중앙대 5.68 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신설 약대인 가천의과대는 비교적 저조한 경쟁률인 3.5 대 1을 기록했으며 가톨릭대 14 대 1, 한양대 9.13 대 1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나군은 서울대를 제외하고 모집인원 910명(특별전형 포함)에 6천 2명이 지원, 평균 6.5 대 1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 신설약대인 순천대와 인제대가 약 14.5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가’,’나’군 분할모집 대학인 성균관대가 3.35 대 1, 이화여대가 6.2 대 1, 숙명여대가 9.20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고려대 9.3 대 1, 성균관대 3.5 대 1, 이화여대 4.6 대 1, 중앙대 4.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과 나군에 복수 지원한 것을 감안했을 때 제 1회 약학대학 입문 시험(PEET) 1만 47명의 응시자 중 약 60%가 실질적으로 약학대학에 지원한 것으로 웅진패스MD는 분석했다.

대부분의 대학은 원서 접수 후, 최종 원서 접수 마감 이후 서류평가를 통해 이번주 토요일부터 동덕여대를 시작으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차 면접은 각 대학별로 1월 초부터 진행이 된다.

학교 별 최종 경쟁률 및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에 대한 상세한 일정은 웅진패스MD 홈페이지(http://www.passmd.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웅진패스MD의 분석결과는 본지의 기준에 따른 분석결과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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