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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금융비용 이율을 현재 제시된 1.5%(1개월 0.3%)의 이율을 3%로 인상하되 당월인 1개월 내에서만 허용하자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사회에서 서울도협은 일단 금융비용 양성화에 대해 현 시점에서 반론을 제기해도 돌이킬 수 없고, 정부시책에 병행하는 대국적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데에 합의했다.
그러나 개정안으로 발표된 ‘당월결제시 1.5%, 2개월 내 결제 1.0%, 3개월 내 결제 0.5%’는 현재 형성된 상거래관행과 맞지 않고, 3개월까지 이율을 주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에 따라 ‘당월결제 시에만 3% 이율’안을 도협 중앙회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이사들은 금융비용이 양성화 된 만큼 제약사에도 금융비용을 감안한 적정마진 책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외자제약사 경우 도매 저마진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정당한 유통마진을 정립하는 데금융비용이 플러스로 작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금융비용 양성화 후 요양기관 시장에서 추가적인 음성적 리베이트를 요구하지 않도록 세부규정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과 결제가 장기적으로 지연되는 요양기관에 대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상회 회장은 “금융비용 양성화 과정에서 그간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논의를 통해 결정된 만큼 서울시지회 회원사가 한 목소리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이번 결정은 7월 1일 개최되는 중앙회 이사회에서 서울시지회의 의견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추가인선된 김태호 이사(유화약품 대표)와 우재임 이사(신창약품 대표)가 임명장을 받았다. 신임 이사들은 “적극적으로 회무에 동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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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금융비용 이율을 현재 제시된 1.5%(1개월 0.3%)의 이율을 3%로 인상하되 당월인 1개월 내에서만 허용하자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사회에서 서울도협은 일단 금융비용 양성화에 대해 현 시점에서 반론을 제기해도 돌이킬 수 없고, 정부시책에 병행하는 대국적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데에 합의했다.
그러나 개정안으로 발표된 ‘당월결제시 1.5%, 2개월 내 결제 1.0%, 3개월 내 결제 0.5%’는 현재 형성된 상거래관행과 맞지 않고, 3개월까지 이율을 주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에 따라 ‘당월결제 시에만 3% 이율’안을 도협 중앙회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이사들은 금융비용이 양성화 된 만큼 제약사에도 금융비용을 감안한 적정마진 책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외자제약사 경우 도매 저마진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정당한 유통마진을 정립하는 데금융비용이 플러스로 작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금융비용 양성화 후 요양기관 시장에서 추가적인 음성적 리베이트를 요구하지 않도록 세부규정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과 결제가 장기적으로 지연되는 요양기관에 대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상회 회장은 “금융비용 양성화 과정에서 그간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논의를 통해 결정된 만큼 서울시지회 회원사가 한 목소리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이번 결정은 7월 1일 개최되는 중앙회 이사회에서 서울시지회의 의견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추가인선된 김태호 이사(유화약품 대표)와 우재임 이사(신창약품 대표)가 임명장을 받았다. 신임 이사들은 “적극적으로 회무에 동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