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비대위 본격 가동, 어떤 카드 내놓나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 현안 및 향후 운영방안 논의
입력 2010.03.03 06:00 수정 2010.03.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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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3일 오전 첫 회의를 갖고 위원회 향후 운영방안 및 현안대처에 대해 논의한다.

윤석근 회장직무대행을 포함한, 총 8명의 비상대책위원들이 참석할 회의에서는 제약협회 사무국으로부터 복지부의 시장형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인센티브제), 경제성평가 등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언제까지 비대위 체제를 언제까지 유지할 지와 비대위 위원장 선출 문제 등도 주요 논의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태 상근부회장은 "정부의 약가정책, 경제성평가 등 현안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와 핵심 내용, 앞으로 대응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5일 제약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윤석근 직무대행(일성신약 사장)은 "위원장을 선출할 것인지, 선출한다면 어떤 분이 맡아야 할 것인지 어느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약협회는 정기총회에서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등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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