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회무 시스템·관행 혁신이 최대 과제"
이영민 고문, 조찬휘 예비후보 출정식에서 강조
입력 2009.11.01 00:17 수정 2009.11.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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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이영민 고문이 대한약사회의 회무시스템과 관행의 혁신을 촉구하며, 조찬휘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선거대책본부 참여한 이영민 고문은 31일 열린 출정식에서 "조찬휘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고 "현실적 선택이자 가장 유효한 카드인 조찬휘 예비후보를 회장으로 만드는 것이 회원에 대한 도리이자, 최대의 존중이라고 결심했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영민 고문은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부담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고, 회유도 있었으며, 고통도 따랐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이 시대의 가장 큰 소명은 현재 대한약사회 회무시스템과 관행을 혁신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지난 10년간 격동기를 겪은 약사회가, 적어도 1년 반 남짓한 시간은 실로 무기력하고, 정체되며, 소통이 막혀버린 시간이라고 지적한 이 고문은 "대한약사회는 사공이 너무 많다는 것이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양심과 양식 뒤에 숨는 것이 결코 옳은 일이 아니라고 판단해 약사회 발전이라는 대승적 목표를 위해 조찬휘 예비후보를 당선시켜 약사회를 혁신해야 한다고 이 고문은 강조했다.

이보다 앞서 유영후 선거대책본부장은 추대사를 통해 "조찬휘 예비후보는 자질과 성품으로 보아 회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해 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쇼맨십에 물들지 않고 오로지 회원의 약국경영과 복지향상에 전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뚝심있게 추진하고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외유내강의 기질을 갖고 있는 인간 조찬휘를 보았기에 선대본부장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 본부장은 "회원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며 사회적 위상을 끌어 올리는 소중한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며 독려하고 "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이 자리에서 엄숙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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