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4/4분기에도 최근 수 분기째 지속해 왔던 고속질주를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1.6%나 급증한 13억5,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무맙)의 호조 등을 등에 업고 27.7% 향상된 15억3,622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실제로 애보트측이 21일 공개한 4/4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휴미라’는 2008 지난 한해 동안 총 45억2,1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 47.6%의 고도성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제약사업 부문 전체적으로 볼 때도 4/4분기 매출이 46억1,000만 달러에 이르러 9.8%의 준수한 성장을 실현했다.
제품별로는 중성지방 저하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가 16.0% 증가한 4억5,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의 경우 23.8% 향상된 2억2,1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음이 눈에 띄었다.
다만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는 3억7,800만 달러의 매출로 1.8% 소폭성장에 머물렀다.
전체 사업부문별 매출총액은 10.1% 늘어난 79억5,000만 달러로 파악되어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에 부응했던 것으로 풀이됐다. 개별 사업부로는 기능식품 사업부가 11.0% 증가한 13억1,700만 달러를, 진단의학 사업부가 4.4% 성장한 8억9,600만 달러를, 혈관계 사업부가 58.9% 급증한 6억6,3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전체 실적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총 295억2,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13.9%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실현했으며, 순이익 또한 35.3% 향상된 48억8,071만 달러에 달해 지표상의 전체적인 오름세와 궤를 같이했다.
마일스 D. 화이트 회장은 “2008년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기록한 성공적인 해였다”며 “올해에도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강한 확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올해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3.65~3.70달러대에 이를 수 있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아미코젠,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정부과제 선정 |
| 2 | 2025 빅파마 TOP10…‘특허 만료’ 넘고 ‘신성장 축’으로 이동 ② |
| 3 | [AACR] 리가켐바이오가 던진 ‘BCMA ADC 신약’ 비임상 결과의 의미 |
| 4 | 큐라티스, 인벤티지랩과 임상 의약품 제조 위수탁 계약 |
| 5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사임 |
| 6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RWE 시대, 데이터에서 ‘근거’로 가는 조건 |
| 7 | 현대바이오,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전략적 협력 확대 |
| 8 | [칼럼] DJ 아비치(Avicii) 8주기에 울려 퍼진 레볼루션의 췌장암 신약 3상 성공 소식 |
| 9 | 노브메타파마, '고시페틴 제조방법' 국내 특허 취득 |
| 10 | 대한약학회, AI·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방향 제시…산·학·연 협력 강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4/4분기에도 최근 수 분기째 지속해 왔던 고속질주를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1.6%나 급증한 13억5,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무맙)의 호조 등을 등에 업고 27.7% 향상된 15억3,622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실제로 애보트측이 21일 공개한 4/4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휴미라’는 2008 지난 한해 동안 총 45억2,1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 47.6%의 고도성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제약사업 부문 전체적으로 볼 때도 4/4분기 매출이 46억1,000만 달러에 이르러 9.8%의 준수한 성장을 실현했다.
제품별로는 중성지방 저하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가 16.0% 증가한 4억5,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의 경우 23.8% 향상된 2억2,1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음이 눈에 띄었다.
다만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는 3억7,800만 달러의 매출로 1.8% 소폭성장에 머물렀다.
전체 사업부문별 매출총액은 10.1% 늘어난 79억5,000만 달러로 파악되어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에 부응했던 것으로 풀이됐다. 개별 사업부로는 기능식품 사업부가 11.0% 증가한 13억1,700만 달러를, 진단의학 사업부가 4.4% 성장한 8억9,600만 달러를, 혈관계 사업부가 58.9% 급증한 6억6,3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전체 실적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총 295억2,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13.9%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실현했으며, 순이익 또한 35.3% 향상된 48억8,071만 달러에 달해 지표상의 전체적인 오름세와 궤를 같이했다.
마일스 D. 화이트 회장은 “2008년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기록한 성공적인 해였다”며 “올해에도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강한 확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올해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3.65~3.70달러대에 이를 수 있을 것임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