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틴’+‘싱귤레어’ 복합제형 끝내 한숨
머크‧쉐링푸라우, FDA 허가신청 철회키로
입력 2008.06.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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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와 쉐링푸라우社는 FDA에 제출했던 천식 치료제 ‘싱귤레어’(몬테루카스트)와 항알러지제 ‘클라리틴’(로라타딘)의 복합제형에 대한 허가신청을 철회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또 지난 2000년 5월 호흡기계 치료제와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공동개발 및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체결했던 전략적 제휴 합의내용 가운데 호흡기계 치료제 부분의 파트너십 관계를 종결짓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도 불구, 콜레스테롤 저하제 부분의 제휴관계에는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호흡기계 치료제 부분과 관련한 협력관계가 중단됨에 따라 쉐링푸라우측은 당초 합의내용에 근거해 머크측으로부터 올해 안으로 1억50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발표는 지난 4월 25일 FDA가 ‘싱귤레어’와 ‘클라리틴’의 투-인-원 복합 신제형에 대해 허가불가 결정을 통보함에 따라 숙고 끝에 나온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8월말 ‘싱귤레어’와 ‘클라리틴’의 퓨전제형을 비강충혈 완화를 원하는 환자들을 위한 계절성‧다년성 알러지성 비염 제 증상 치료제로 발매를 허용해 줄 것을 FDA에 요청했었다.

그 후 ‘싱귤레어’와 ‘클라리틴’ 복합제형은 불안, 우울, 근심, 진전(震顫), 자살충동 등의 부작용과 상관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허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고개를 들어왔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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