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수언 박사“처음에는 좋은 연구주제를 주시고, 나중에는 좋은 연구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려요.”
미국약학회 생명공학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된 진수언 박사가 김종국 담당지도 교수에게 감사의 맘을 전했다.
진수언 박사(29)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 첫날 수상과 함께 20분가량의 리셉션을 하게 된다.
총 3명이 받는 최우수상은 박사학위를 처음 받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 평생 한번밖에 못 받는 특별한 상이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진수언 박사에게는 겹경사인 셈.
진 박사의 최우수 논문은 ‘피부섬유증의 개선을 목적으로 양이온성 지질나노입자를 사용한 smad3 안티센스 올리고뉴틀레오티드의 비침습적 수송’이다.
진 박사는 “섬유의 증가를 억제해주는 smad3를 이용해 수술 후 상처부위의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치료약물에 관한 것”이라며 “사시수술 후 약물을 입힌 막을 투여함으로써 세포증식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박사가 피부전달 수송체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처음 연구주제였던 ‘화상’과 연관된다.
진 박사는 “처음에 김종국 교수님께서 ‘화상’이라는 주제를 제시해주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이렇게 꼭 맞는 분야가 될 줄은 몰랐다”며 “실험을 통해 결과를 내고, 새로운 호기심이 생겨 계속해 왔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나와 더욱 기쁘다”고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생명공학분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 박사는 함께 성장해온 동생 진효언 씨(28)에게도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진 박사의 동생도 서울대 약대 약제학실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것.
대학시절에는 서예 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취미가 서예가 됐다는 진 박사는 오는 7월 유학생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후에는 더 깊은 공부를 위해 센프란시스코로 떠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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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좋은 연구주제를 주시고, 나중에는 좋은 연구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려요.”
미국약학회 생명공학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된 진수언 박사가 김종국 담당지도 교수에게 감사의 맘을 전했다.
진수언 박사(29)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 첫날 수상과 함께 20분가량의 리셉션을 하게 된다.
총 3명이 받는 최우수상은 박사학위를 처음 받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 평생 한번밖에 못 받는 특별한 상이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진수언 박사에게는 겹경사인 셈.
진 박사의 최우수 논문은 ‘피부섬유증의 개선을 목적으로 양이온성 지질나노입자를 사용한 smad3 안티센스 올리고뉴틀레오티드의 비침습적 수송’이다.
진 박사는 “섬유의 증가를 억제해주는 smad3를 이용해 수술 후 상처부위의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치료약물에 관한 것”이라며 “사시수술 후 약물을 입힌 막을 투여함으로써 세포증식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박사가 피부전달 수송체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처음 연구주제였던 ‘화상’과 연관된다.
진 박사는 “처음에 김종국 교수님께서 ‘화상’이라는 주제를 제시해주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이렇게 꼭 맞는 분야가 될 줄은 몰랐다”며 “실험을 통해 결과를 내고, 새로운 호기심이 생겨 계속해 왔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나와 더욱 기쁘다”고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생명공학분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 박사는 함께 성장해온 동생 진효언 씨(28)에게도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진 박사의 동생도 서울대 약대 약제학실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것.
대학시절에는 서예 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취미가 서예가 됐다는 진 박사는 오는 7월 유학생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후에는 더 깊은 공부를 위해 센프란시스코로 떠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