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순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2007년도 차등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늦어도 이 달 안에는 결과보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품목별로 진행된 이번 차등평가에서는 대부분이 B 이상의 성적을 거둬, 한 단계 발전된 국내 GMP 수준을 대변해 줬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1년 가까이 진행해온 2007년 차등평가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며 “휴폐업 또는 양수 양도로 인한 품목이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상 종료된 것이나 다름없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체적인 평가가 아닌 다빈도 품목에 한정된 평가였긴 하지만 대부분 해당 품목이 B 이상의 등급을 받는 등 국내 GMP 수준이 이제 상향평준화를 이룬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차등평가의 포커스는 올해부터 시행된 밸리데이션이었다” 며 “많은 제약사들에게서 밸리데이션의 개념을 이해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밸리데이션이 실시되는 만큼 제약사들의 밸리데이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실제로 아직 동시적 밸리데이션으로 전면 의무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밸리데이션을 확실하게 도입, 실시하고 있는 몇몇 회사들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A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아직 2008년도 차등평가에 대한 세부계획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결과보고를 토대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상과 품목을 선정해 평가를 진행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문약 밸리데이션이 실시되는 해인만큼 올해도 밸리데이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찰 하겠지만 아직은 전면의무화가 아닌 동시적 밸리데이션인 만큼 처분하는 평가가 아닌 교육과 지도 중심의 평가를 진행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GMP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처분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차등평가의 참 목적인 불량율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과 지도가 더 큰 힘을 발휘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체중감량 15% 장벽 넘은 GLP-1…대사질환 치료 ‘큰 파도’ 온다" |
| 2 | “조제 중심 약국 끝났다” AI 시대, 약국 경쟁력은 ‘데이터·상담·신뢰’로 이동 |
| 3 | "단순 미백제 넘어선 색소 치료제"… 약국가, '도미나크림' 맞춤 상담 가이드 |
| 4 |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
| 5 | “박카스 하나도 상담이 달라야 한다”…양덕숙 회장, ‘상담형 약국’ 경쟁력 강조 |
| 6 | 프로티나,골관절염 신약 'PRT-101’ 유럽류마티스학회 포스터 투어 선정 |
| 7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
| 8 | “커피·빵·디저트 일상화…당독소가 바꾸는 약국 상담” |
| 9 | 큐라클-맵틱스,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 1.56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
| 10 | [영상인터뷰] "약국으로 들어온 AI, 약사의 핵심 가치는 더 빛날 것"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다소비 순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2007년도 차등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늦어도 이 달 안에는 결과보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품목별로 진행된 이번 차등평가에서는 대부분이 B 이상의 성적을 거둬, 한 단계 발전된 국내 GMP 수준을 대변해 줬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1년 가까이 진행해온 2007년 차등평가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며 “휴폐업 또는 양수 양도로 인한 품목이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상 종료된 것이나 다름없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체적인 평가가 아닌 다빈도 품목에 한정된 평가였긴 하지만 대부분 해당 품목이 B 이상의 등급을 받는 등 국내 GMP 수준이 이제 상향평준화를 이룬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차등평가의 포커스는 올해부터 시행된 밸리데이션이었다” 며 “많은 제약사들에게서 밸리데이션의 개념을 이해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밸리데이션이 실시되는 만큼 제약사들의 밸리데이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실제로 아직 동시적 밸리데이션으로 전면 의무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밸리데이션을 확실하게 도입, 실시하고 있는 몇몇 회사들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A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아직 2008년도 차등평가에 대한 세부계획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결과보고를 토대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상과 품목을 선정해 평가를 진행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문약 밸리데이션이 실시되는 해인만큼 올해도 밸리데이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찰 하겠지만 아직은 전면의무화가 아닌 동시적 밸리데이션인 만큼 처분하는 평가가 아닌 교육과 지도 중심의 평가를 진행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GMP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처분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차등평가의 참 목적인 불량율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과 지도가 더 큰 힘을 발휘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