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개량신약 세부분류案 마련’ 공청회 개최
이달 중순 업계ㆍ전문가 의견수렴…개량신약 범위 넓어질듯
입력 2008.04.02 06:15 수정 2008.04.02 06: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보건복지가족부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개량신약 가치인정 범위’에 관한 세부분류안 마련을 위해 이달 중순 경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1일 복지부 보험약제과 핵심 관계자는 “현재 개량신약의 보험약가 적용을 위한 분류를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4월 중순 복지부가 직접 전문가들의 의견과 업계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보험약제과는 개량신약에 대한 구분 및 그에 따른 보험약가 적용을 ‘임상적 유용성과 환자의 편의성’ 개선 여부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는 방안과 여기에 식약청 ‘제형고시’ 등을 첨부한 세부분류안을 놓고 저울질 해왔다.

하지만 이번 복지부의 공청회 개최 등으로 미루어볼 때, 복지부가 개량신약으로서의 보험약가 적용 구분을 보다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이며, 개량신약의 범위에 포함되는 품목 범위 또한 보다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반 정제에서 서방정이나 캡슐 형태로 제형을 변경한 것들도 이번 공청회 등을 통해 개량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일부 인정받을 것으로 보여, 구체적으로 복지부가 어떤 분류방안을 들고 나올지에 국내 제약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복지부, ‘개량신약 세부분류案 마련’ 공청회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복지부, ‘개량신약 세부분류案 마련’ 공청회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