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전세계 사망자 2만명 넘어…발생국 171곳
전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발생국가는 171곳으로 확대됐으며, 총 확진자는 44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기준 코로나19 발생이 171개국에서 발생했으며 총 환자수 44만5,155명, 사망자 2만484명이라고 밝혔다.
기존 확진자 발생 상위국가 9개국은 모두 9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게 됐다. 9개국은 중국,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독일, 이란, 프랑스, 스위스, 영국이다.
중국은 총 확진자 8만1,285명(누적 사망자수 3,28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탈리아가 7만4,386명(7,503명)으로 7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미국 확진자는 6만8,285명(926명), 스페인 4만7,610명(3,434명), 독일 3만7,323명(206명), 이란 2만7,017명(2,077명), 프랑스 2만5,233명(1,331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외에도 스위스 9,765명(103명), 영국 9,529명(463명)을 기록하면서 1만명에 가까워졌다.
이승덕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