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6월 8일까지 공모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23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오는 6월 8일까지 공모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https://opendata.hira.or.kr)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먼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혁신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한 제품(서비스) 또는 기존의 제품(서비스)에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융·복합하여 개선·개발한 제품(서비스)을 주제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의 경우, 공모 마감일까지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또 올해는 경진대회 참여 촉진을 위해 작년보다 공모기간을 10일 연장했고, 수상팀도 총 16개 팀으로 확대했다.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와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여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촉진에 앞장서겠다”라며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 스타트업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공모한 창업 아이디어 등 아이템을 대상으로 1차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2차 캐주얼 인터뷰,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고, 최종 발표심사에 진출한 6개 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2팀, 우수 2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장려 2팀)이 상금과 함께 지급된다.한편, 각 부문별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 주최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보건복지부 대표과제(보건분야)로 추천될 예정이다. 또 모든 수상팀에게는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이용 수수료도 면제된다. 또한 법률·홍보·투자 등 분야별 사업화 기반 마련 멘토링 교육, 창업전문가 1:1 세부코칭 등 스타트업 관련 후속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하연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