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해열진통제 5社가 85%이상 점유
일본의 해열진통제 시장은 약365억엔 규모를 형성, 품목별 시장 중에서 성숙한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또,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약간이지만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몇 않되는 시장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는 전문약인 시오노기제약의 ‘세디스G'가 판매 중지된 영향을 파악되기도 한다.
해열진통제의 상품특징은 상용자가 많은 것이며, 개인정보를 중심으로 사용 브랜드가 고정된 사용자가 많다는 것. 특히 여성에게 이러한 특징은 두드러져, 제약사들은 마케팅전략을 여성 타깃으로 전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 상용자가 많은 만큼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도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인지도가 매출에 직결되는 만큼 TV·신문 등의 매스미디어광고가 많은 분야이기도 하다.
일본 해열진통제의 1위 제약사는 ‘바화린’ ‘엑세드린’ 등을 대표로 하는 라이온이며, 그 뒤를 ‘나론에스’의 다이쇼제약, ‘노신’의 아라쿠스, ‘이브’의 에스에스제약, ‘세디스’의 시오노기제약 등 5社가 전체 해열제시장의 85%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한편, 2000년 다케다가 발매한 세계적인 브랜드 ‘타이레놀’은 그 명성에 비해 아직 일본시장에서 눈에 띄는 점유율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최선례
200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