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경상북도 약사회장 인터뷰 - 이택관 회장
경북약사회도 어느덧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게 됐다. 본인은 지난 2월 회장에 취임한 이래 경상북도 전 지역 순방에 나서 넓은 약사회 지역의 현황 파악이 마무리 된 상태이다.
현재 경상북도 약사회는 정말 어렵게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회원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약사회를 통해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회장으로서 회원이 주인되는 약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것이 신념이며 의지이다. 가장 좋은 정책은 회원의 단합된 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으며 민주적인 약사회, 회원이 참여하는 약사회, 믿음을 주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치색을 배제하고 국민보건향상이라는 대의를 위해서 온 힘을 다할 것이다.
약사직능 위상제고에 온힘 쏟을 터
본인은 3년 회무동안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의 일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약사직능의 위상제고이다. 그동안 약사회는 의약분업이라는 대의에 밀려 자긍심에 상처를 입어왔다. 그동안 손상됐던 약사의 자긍심 회복 운동에 나설 것이다. 또한, 난매, 담합등 불법행위를 엄단해 회원들이 스스로 직능을 땅에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둘째,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들과 약사회, 회원들 상호간 대화 채널을 개설 할 것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충처리반, 고문변호사, 고문회계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약홈페이지내에 분회별 모임을 만들어 온라인 반상회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셋째, 열린 회무를 이끌 것이다.
분회의 건의사항과 정보를 대한약사회에 적극 건의할 것이며, 분회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 정확히 전달하고 회무 투명화, 회의 내용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열린 회무를 이끌어 낼 것이다. 또한, 능력있는 여약사 인재를 많이 발굴해 회무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넷째, 인보사업과 회원 단합대회 개최를 확대할 것이다.
치매노인 돕기, 마약퇴치캠페인, 바자회, 장학금 전달, 백혈병어린이 돕기 등을 주도할 것이며 마라톤대회, 등산대회, 약사가족 모임 등을 개최해 회원의 단합을 주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약사회 50년사 편찬 등 50주년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북약사회와 나이가 같은 약업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편집부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