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건강 강좌 및 탈모 무료검진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이정복)는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발건강 인식 주간을 맞이해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모발건강 강좌 및 탈모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전국 10개 대학병원(강남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의료원, 중앙대필동병원, 원주기독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의료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두피 모발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탈모환자들에게 과학적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강좌에 참가하면 피부과전문의들이 정확한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탈모를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탈모치료에 대한 개인별 교육자료와 리플렛을 제공한다.
또 강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탈모 무료검진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대한피부과학회(www.derma.or.kr) 이정복 회장은 "국민들에게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탈모치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모발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탈모는 우리나라 남성의 1/4 이상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질병으로, 초기에 전문의 상담을 통해 의학적으로 치료하면 심각한 탈모를 예방하고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이권구
2004.05.17